이책은 16세기 양반 가정의 일반사를 미암 유희춘이 일기를 중심으로 벼슬아치의 생활과 부부애, 가정상혼례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가식없이 기술한 책이다. 책의 특성상 우리 선조의 멋과 생활방식을 진솔하게 그려 옛성현의 삶에 대한 조망을 느낄수 있다. 나이들어 부부가 세상을 달관하고 운분자족하며 생활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자연과의 동화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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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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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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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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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속으로 (에릭 뉴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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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Pat McL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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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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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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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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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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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지글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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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마담이 하는 이야기 성공하는 남자의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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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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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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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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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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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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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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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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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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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Page Propos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