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16세기 양반 가정의 일반사를 미암 유희춘이 일기를 중심으로 벼슬아치의 생활과 부부애, 가정상혼례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가식없이 기술한 책이다. 책의 특성상 우리 선조의 멋과 생활방식을 진솔하게 그려 옛성현의 삶에 대한 조망을 느낄수 있다. 나이들어 부부가 세상을 달관하고 운분자족하며 생활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자연과의 동화를 보는 듯하다.
남한산성 -김훈-
-
"괭이부리말 아이들"
-
엔트로피 015
-
부부? 살어 말어?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2월을 보내며
-
'07-47 살라딘 십자군에 맞선 이슬람의 위대한 술탄
-
[17] 한국역사연구,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남한산성 -김훈-
-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모모
-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
-
[에파] 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기행
-
플라톤의 네 대화편을 읽고
-
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The One Page Proposal
-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