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중국을 사실상 움직이는 장저민 그는 준비된 지도자였다. 화합과 변화를 적절히 조화시켜 10억인구의 중심에 서잇는 모습은 너무나역동적이다. 우리나라와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나라 결코 분리해서 생각할수없는 복잡한 역사관계와 인적물적교류에 있어서 앞으로 전개될 파장을 생각하면 모서리 처진다. 장저민은 그 중심에서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앞날에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하고 그에 따라 우리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현실은 암흑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우리의 현실을 바로보는 자대가 이제 미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다시 동북아시에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 | 자연과학 | <불멸의 원자-이강영>를 읽고 | 박용태 | 2016.08.09 | 918 |
55 | 자연과학 | <바이탈 퀘스쳔: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1 | 박용태 | 2016.12.21 | 568 |
54 | 자연과학 |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김홍표 | 박용태 | 2017.01.04 | 573 |
53 | 자연과학 | <맥스 태그마크의 라이프 3.0> | 박용태 | 2017.12.22 | 428 |
52 | 자연과학 |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김홍표 | 박용태 | 2018.09.27 | 358 |
51 | 공지 | ▪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 전혜진 | 2006.09.12 | 1880 |
50 | 공지 | "황 태 자 비 납 치 사 건" | 박종두 | 2004.02.08 | 1820 |
49 | 공지 | "호밑밭의 파수꾼" | 박종두 | 2004.02.08 | 1750 |
48 |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숀 캐럴;김영태;다른세상 2012) 5 | 고원용 | 2012.07.08 | 2400 | |
47 | 공지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인윤숙 | 2006.09.01 | 1666 |
46 | "한치의 의심도 없는 진화이야기(Making of the Fittest)" | 김병호 | 2009.04.07 | 2406 | |
45 | "한글의 탄생" (노마 히데키;김진아 외 2명 옮김;돌베개,2011) 3 | 고원용 | 2012.08.06 | 2333 | |
44 | 공지 | "하 늘 호 수 로 떠 난 여 행" 1 | 박종두 | 2004.02.08 | 1826 |
43 | 공지 | "하 늘 이 여 땅 이 여" | 박종두 | 2004.02.08 | 1791 |
42 | 인문사회 | "통일은 대박이다"란 것만을 내세우는 우리사회에 대한 우문현답 코리안드림 | wizy | 2015.02.12 | 875 |
41 | 공지 | "철 도 원" | 박종두 | 2004.02.08 | 1595 |
40 | 공지 | "창 가 의 토 토[2] | 박종두 | 2004.02.08 | 1731 |
39 | 공지 | "창 가 의 토 토"[1] | 박종두 | 2004.02.08 | 1777 |
38 | 공지 | "이보디보"를 읽고 2 | 엄준호 | 2007.12.08 | 2819 |
37 | 공지 | "의식의 탐구"를 읽고 1 | 엄준호 | 2006.09.29 |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