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중국을 사실상 움직이는 장저민 그는 준비된 지도자였다. 화합과 변화를 적절히 조화시켜 10억인구의 중심에 서잇는 모습은 너무나역동적이다. 우리나라와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나라 결코 분리해서 생각할수없는 복잡한 역사관계와 인적물적교류에 있어서 앞으로 전개될 파장을 생각하면 모서리 처진다. 장저민은 그 중심에서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앞날에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하고 그에 따라 우리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현실은 암흑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우리의 현실을 바로보는 자대가 이제 미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다시 동북아시에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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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공지 | [40] 제프리 크레임스, '7인의 베스트 CEO' 1 | 이동훤 | 2008.04.06 | 2761 |
1195 | 공지 |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051225) | 최병관 | 2005.12.25 | 2761 |
1194 | 공지 | <선학동 나그네>를 읽고 | 최선희 | 2009.03.30 | 2759 |
1193 | [세포의 반란] / 로버트 와인버그 2 | 이낙원 | 2012.10.13 | 2746 | |
1192 | 공지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반기문 지음) | 최윤배 | 2007.03.06 | 2746 |
1191 | 공지 | "놀라운 가설"을 읽고 3 | 엄준호 | 2006.11.22 |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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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공지 | 꿈꾸는 기계의 진화 -로돌포 R. 이나스(김미선)- (북센스) 2 | 이재우 | 2007.06.06 | 2740 |
1188 | 경영경제 |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나린 저 3 | 김영훈 | 2009.07.16 | 2739 |
1187 | 공지 |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3 | 윤성중 | 2007.10.22 | 2739 |
1186 | 공지 | 왜 공공미술인가 | 윤성중 | 2007.10.02 | 2733 |
1185 | 공지 | 사이먼 싱의 빅뱅-2008-03 1 | 조동환 | 2008.01.15 | 2730 |
1184 | 공지 | ‘에델만’이라는 산을 오르며... 5 | 엄준호 | 2007.04.27 | 2727 |
1183 | [독서일기 18]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이재원 옮김/ 이후 | 정광모 | 2011.08.29 | 2721 | |
1182 | 공지 | 나무야 나무야 | 김미순 | 2008.01.11 | 2721 |
1181 | 공지 | [29] 스티븐 샘플, '괴짜들의 리더십' | 이동훤 | 2007.05.30 | 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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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스티브잡스 (Steve Jobs) 032 (2-1편) 내용이 길어 두편으로 나눔. | 한창희 | 2012.02.23 | 2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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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 공지 | 의식의 기원-줄리언 제인스 2 | 임성혁 | 2008.03.18 | 2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