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책읽는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가려서 읽진않는다.. 아주 저질의 책이 아니고서는 나름대로 작가들의 생각이나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는 법이라 생각하기에. 책이라는 형태로 존재하는 여러가지들.. 만화책이라던지..소설책이라던지..수필이라던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가려읽는 편이다. 그리고 그 감상평도 가려서하는 편인데.. 누구하나 가벼운 소재나 가벼운 글들이라고 치부하는 것들에도 상당히 감동을 주는 요소가 있고 여러해 많은 책을 읽어오면서 깨진 나의 편견들이 그 증인들이다. 이 독서방엔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소재를 가리지 않고.. 내가 읽으면서 감동받고 느끼는것을 내 추억의 일부에 묻어두기 위해 이곳에 글을 남길것이다. 더욱 많은 책을 읽고 생각이 변화해 나감에 따라 짧은 글이나마 내 진심을 기록하여 남김으로써 이런 글들을 내가 성장하는 모습의 표본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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