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공지
2003.06.25 09:00

항우와 유방

조회 수 24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초에 시작하여 이제 겨우 2권을 끝냈다. 마지막 3권을 읽고 있는 중이다. 1,2권을 통틀어 오늘만큼 감동한 부분은 없었다. 책이야 어짜피 항우와 유방을 주인공으로 썼으니까...... 그러나 2권 마지막장에 단 한번 소개되는 가짜유방 기신과 그의 친구 주가 이들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신과 주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6 공지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2 정현경 2007.05.31 3802
1395 자연과학 "아윈슈타인이 직접 쓴 물리이야기"를 읽고 6 표태수 2009.07.01 3798
1394 공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 카터 윤석련 2003.06.25 3798
1393 공지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을 읽고 김춘호 2007.02.13 3747
1392 공지 '불편한 진실'을 읽고 2 엄준호 2007.08.05 3742
1391 공지 탐독-이정우 2 장현도 2008.05.21 3734
1390 공지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임성빈 2005.10.27 3712
1389 공지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장현도 2008.05.02 3710
1388 공지 괴짜 경제학 1 김미순 2008.01.11 3696
1387 공지 [59] 자오선 여행 (쳇 레이모) 3 서윤경 2008.12.21 3677
1386 공지 개밥바라기 별 박경희 2008.11.13 3648
1385 공지 부여족의 이동과 기원 고깔모자를 쓴 단군 이병록 2007.01.01 3619
1384 공지 호텔왕 힐튼 자서전을 읽고.. (45th) 송근호 2007.06.25 3608
1383 기타 태양과 별자리 이야기 - 시대정신을 읽고 신동찬 2009.09.26 3607
1382 공지 박완서 산문집 [두부] 소개 : 한겨거레신문 전재 현영석 2002.12.15 3580
1381 자연과학 뇌 생각의 출현 - 박문호 6 손진경 2009.07.19 3569
1380 자연과학 최초의 3분 1 조태윤 2009.02.13 3569
1379 문학예술 폼페이 3 조태윤 2009.02.03 3533
1378 인문사회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신영호 2009.11.28 3528
1377 공지 1월달의 나의 독서목록 안유선 2003.06.25 3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