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시작하여 이제 겨우 2권을 끝냈다. 마지막 3권을 읽고 있는 중이다. 1,2권을 통틀어 오늘만큼 감동한 부분은 없었다. 책이야 어짜피 항우와 유방을 주인공으로 썼으니까...... 그러나 2권 마지막장에 단 한번 소개되는 가짜유방 기신과 그의 친구 주가 이들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신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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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 6시그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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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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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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