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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항우와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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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시작하여 이제 겨우 2권을 끝냈다. 마지막 3권을 읽고 있는 중이다. 1,2권을 통틀어 오늘만큼 감동한 부분은 없었다. 책이야 어짜피 항우와 유방을 주인공으로 썼으니까...... 그러나 2권 마지막장에 단 한번 소개되는 가짜유방 기신과 그의 친구 주가 이들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신과 주가!

  1.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2.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3. 닦는 마음 밝은 마음

  4. 곽재구의 포구 기행

  5. one minute management

  6. 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8. 하루의 허무함~

  9. 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10. 부석사

  11.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12. 금강경강해

  13. 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14. 청바지 돌려입기....

  15. 천국의 책방

  16. 그 마음을 바쳐라

  17. 장쩌민

  18. 항우와 유방

  19.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20.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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