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흥미로운 책이었다... 예전에 중학교 때 읽었던 비록 환타지 소설이긴 하지만....해리포터와 맞먹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처음 도입 부분을 읽을 때는 그냥 소설이겠거니...이렇게 생각핸는데 끝이 가까워 질수록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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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공지 | 그 마음을 바쳐라 | 김영환 | 2003.06.25 | 2453 |
35 | 공지 | 천국의 책방 | 열씨미 | 2003.06.25 | 2217 |
» | 공지 | 청바지 돌려입기.... | 심지영 | 2003.06.25 | 2403 |
33 | 공지 | 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 고재명 | 2003.06.25 | 2218 |
32 | 공지 | 금강경강해 | 김영환 | 2003.06.25 | 2276 |
31 | 공지 |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 김영환 | 2003.06.25 | 2298 |
30 | 공지 | 부석사 | 김지순 | 2003.06.25 | 2277 |
29 | 공지 | 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 이선영 | 2003.06.25 | 2300 |
28 | 공지 | 하루의 허무함~ | 박상돈 | 2003.06.25 | 2288 |
27 | 공지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 김태우 | 2003.06.25 | 2169 |
26 | 공지 | 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 최수경 | 2003.06.25 | 2499 |
25 | 공지 | one minute management | 박영주 | 2003.06.25 | 2102 |
24 | 공지 | 곽재구의 포구 기행 | 오주학 | 2003.06.25 | 2161 |
23 | 공지 | 닦는 마음 밝은 마음 | 김영환 | 2003.06.25 | 2443 |
22 | 공지 |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오주학 | 2003.06.25 | 2270 |
21 | 공지 |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 신원식 | 2003.06.25 | 2278 |
20 | 공지 | 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 김지순 | 2003.06.25 | 2556 |
19 | 공지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이정훈 | 2003.06.25 | 3311 |
18 | 공지 |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 고봉수 | 2003.06.25 | 2673 |
17 | 공지 | 위대한 개츠비 | 고봉수 | 2003.06.25 | 2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