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이 금강경을 기독교, 불교, 유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풀이한 책이다. 금강경은 불교의 최고의 경전으로 많은 수행자에게 깨달음과 깨우침을 일으켜 밝은 세계를 만들는 경전이다. 저자의 걸쭉한 입담이 학자적 양심과 밝은 눈을 통해 식자에게 강력하게 된달되고 있다. 저자의 독강을 매체를 통해 접했던 봐 있지만 시간의 제약속에서 하는 강의보다 치밀하고 반복이 자유로운 면을 통해서 금강경에 녹아있는 진리를 쉽게 접할수 있다. 아내가 읽기 시작했다. 마음을 다스리고 평화와 얼굴의 미소를 찾길 간절히 바란다. 매일아침에 금강경을 읽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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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공지 | 그 마음을 바쳐라 | 김영환 | 2003.06.25 | 2453 |
35 | 공지 | 천국의 책방 | 열씨미 | 2003.06.25 | 2217 |
34 | 공지 | 청바지 돌려입기.... | 심지영 | 2003.06.25 | 2403 |
33 | 공지 | 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 고재명 | 2003.06.25 | 2218 |
» | 공지 | 금강경강해 | 김영환 | 2003.06.25 | 2276 |
31 | 공지 |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 김영환 | 2003.06.25 | 2298 |
30 | 공지 | 부석사 | 김지순 | 2003.06.25 | 2277 |
29 | 공지 | 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 이선영 | 2003.06.25 | 2300 |
28 | 공지 | 하루의 허무함~ | 박상돈 | 2003.06.25 | 2288 |
27 | 공지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 김태우 | 2003.06.25 | 2169 |
26 | 공지 | 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 최수경 | 2003.06.25 | 2499 |
25 | 공지 | one minute management | 박영주 | 2003.06.25 | 2102 |
24 | 공지 | 곽재구의 포구 기행 | 오주학 | 2003.06.25 | 2161 |
23 | 공지 | 닦는 마음 밝은 마음 | 김영환 | 2003.06.25 | 2443 |
22 | 공지 |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오주학 | 2003.06.25 | 2270 |
21 | 공지 |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 신원식 | 2003.06.25 | 2278 |
20 | 공지 | 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 김지순 | 2003.06.25 | 2556 |
19 | 공지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이정훈 | 2003.06.25 | 3311 |
18 | 공지 |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 고봉수 | 2003.06.25 | 2673 |
17 | 공지 | 위대한 개츠비 | 고봉수 | 2003.06.25 | 2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