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승 틱낫한이 세계인에게 보내는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다. 모든 관념을 멈추고 탄생과 죽음, 있음과 없음, 나타남과 사라짐을 명상을 통해 전달하려는 스님의 고매한 마음을 느낄수 있다. 스님은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라는 메세지를 전세계에 설파하고 있다. 프랑스에 마련한 자두마을 공동체를 통해서 파도의 사상을 전개하는 스님을 책을 통해 접하는 순간순간 너무나 행복했다. 나보다 우리가 좋은 세상을 되어야한다. 공통운 집착과 인욕에서 생겨 화로 발산한다. 이렇한 인연을 끊기 위해서 우리는 명상한다. 스님은 명상을 아주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출발할수 잇도록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고 촉구하고 계신다. 대자연속에서 존재하는 나를 바라보며 열심히 명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