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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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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중 신경숙의 부석사를 읽으며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어제 다녀왔다 갑자기 나선 길 무작정 지도 보며 출발했는데 옥천에서 보은 쪽으로 들어가니 여기 저기 아직 하얀 세상이 겨울의 중간에 있는것 같았다 부석사의 유래와 지나는 길에 보았던 소수서원 여름에 무엇이 그곳을 가 보게 했는지 내용은 다 잊었지만 요란하지 않게 단아한 자태를 보이는 무량수전을 보며 안개 자욱한 신비함만 만끽했다 반드시 다시 찾아야지 다짐하고 돌아선 하루였다

  1.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2.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3. 닦는 마음 밝은 마음

  4. 곽재구의 포구 기행

  5. one minute management

  6. 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8. 하루의 허무함~

  9. 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10. 부석사

  11.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12. 금강경강해

  13. 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14. 청바지 돌려입기....

  15. 천국의 책방

  16. 그 마음을 바쳐라

  17. 장쩌민

  18. 항우와 유방

  19.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20.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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