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대상의 목표를 점검하고 나아가 이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세우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려하는 기법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근본 적인 관계에 있어서의 출발은 신뢰로 부터 이루어 진다는 진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대상을 지적하고 바로 잡음에 있어서의 솔직함이나 책망하지 않음에서 출발하는 대화는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과 더불어 읽어야 할 것은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입니다. 캔 블랜챠드 박사의 글은 늘 쉬우면서도 가슴에 한 가지씩을 남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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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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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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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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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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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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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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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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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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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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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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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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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u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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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포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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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는 마음 밝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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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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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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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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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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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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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