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대상의 목표를 점검하고 나아가 이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세우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려하는 기법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근본 적인 관계에 있어서의 출발은 신뢰로 부터 이루어 진다는 진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대상을 지적하고 바로 잡음에 있어서의 솔직함이나 책망하지 않음에서 출발하는 대화는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과 더불어 읽어야 할 것은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입니다. 캔 블랜챠드 박사의 글은 늘 쉬우면서도 가슴에 한 가지씩을 남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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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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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본님께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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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풍수...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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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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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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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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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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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하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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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탐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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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독후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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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u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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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사악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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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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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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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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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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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rs, Lovers, and Heroes 거짓말쟁이, 연인, 그리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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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라바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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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섹스 /타일러 볼크, 도리언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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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트라우마 035 (2-1편) 내용이 길어 두편으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