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원..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서 책을 읽었지만 그냥 그러했다. 삶의 모습을 담겼다고 하지만...이런책과 난 어울리지 않은지 아님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지..낭만적이지도 않고 그렇타고 그들의 삶을 그의 감정에 의해서 그의 글대로 표시했는지... 여하튼 이책을 읽으므로..가고싶은 바단 별루 없는것 같다. 여행가이드쯤으로 읽은 나의 짧은 생각이었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6 | 공지 |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 윤소영 | 2003.06.25 | 2162 |
875 | 공지 | 이슬람 | 김영환 | 2003.06.25 | 2162 |
874 | 공지 | 나는 성장소설이 싫다.-"앵무새 죽이기" | 김선이 | 2007.01.22 | 2161 |
» | 공지 | 곽재구의 포구 기행 | 오주학 | 2003.06.25 | 2160 |
872 | 공지 |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2006-16
![]() |
조동환 | 2006.03.01 | 2159 |
871 | 공지 | "다 이 고 로 야 고 마 워" | 박종두 | 2004.02.08 | 2158 |
870 | 공지 |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콜린스] 1 | 이혜영 | 2003.06.25 | 2155 |
869 | 공지 | "굿바이 마이 프렌드" | 박종두 | 2004.02.08 | 2154 |
868 | 공지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 박현희 | 2003.06.25 | 2154 |
867 | 공지 | 마직막 눈 | 박선미 | 2003.06.25 | 2151 |
866 | 공지 | 해변의 카프카 | 김세영 | 2005.10.22 | 2149 |
865 | [문학일기 4] 밀레니엄/스티그 라르손/아르테 2 | 정광모 | 2010.10.31 | 2148 | |
864 | 엄마와 아이 밀고 당기는 심리학 | 황혜숙 | 2009.04.05 | 2148 | |
863 | 공지 |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 를 읽고...37th
3 ![]() |
송근호 | 2005.12.01 | 2147 |
862 | 공지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김미순 | 2007.01.30 | 2146 |
861 | 고대왕국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시선 / 이근우/ 인물과 사상사 2 | 최유미 | 2010.12.19 | 2144 | |
860 | 공지 | 40대, 초조함을 버리고 전력투구하라(060204) | 최병관 | 2006.02.05 | 2144 |
859 | 공지 | [에파] 운명을 바꾸어 놓는 30代성공설계학(정리) | 최현기 | 2003.06.25 | 2144 |
858 | [기독교의 심장]/마커스보그 1 | 이낙원 | 2013.01.12 | 2143 | |
857 | 공지 |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1 ![]() |
오영택 | 2007.02.26 |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