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원..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서 책을 읽었지만 그냥 그러했다. 삶의 모습을 담겼다고 하지만...이런책과 난 어울리지 않은지 아님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지..낭만적이지도 않고 그렇타고 그들의 삶을 그의 감정에 의해서 그의 글대로 표시했는지... 여하튼 이책을 읽으므로..가고싶은 바단 별루 없는것 같다. 여행가이드쯤으로 읽은 나의 짧은 생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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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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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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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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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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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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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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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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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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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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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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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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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u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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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포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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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는 마음 밝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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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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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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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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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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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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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