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우리가 살아기는 일상사에서 부디치는 일상을 자런스럽게 순리로 풀이한 책이다. 김재웅 거사의 일상에서 느껴던 불교사상과 이념이 생활속에 유리되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잔잔한 감동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할수 있어 좋다. 용화사에서 출판한 책들은 불교서적위주라 다소 선입견을 가지고 접하지만 그나름대로 좋은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