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박노자 한겨레 신문사 박노자가 오슬로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노르웨이의 현실과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하고 다른 서구의 나라와 비교해서...자신의 의견을 제시한것이다. 마지막에는 오태양이라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와의 서신을 기록하였다. 임용고시 2차 준비로 인해서 책을 오랜만에 읽은것 같다.. 꼭 합격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난 교사가 되면 전교조가 될것이고 조금은 못사는 사람이 조금 잘사는 사람과 어울려서 살수 있도록 하고 싶다. 조금만 힘이 되고 싶은것이다. 거창한 투쟁이니 혁명이나 그런것은 관심이 없다..조금씩 의식의 전환이 우리를 더욱 힘이 나게 할것이다..의식의 전환.... 갖은자와 힘있는자의 논리에 익숙해진 그러한 논리에 반할수 있는 없고 약한자의 편에 설수 있으면... 당신들의 대한민국 이후 많은 변화를 느낀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책들을 많이 읽을것이다..아주 많이..그리고 ...나의 의식과 현실간의 언행 합일이되도록 노력하리라...열시미..아주..열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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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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