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집착... 요새 내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 이 세상에 옳고 그르다는 것의 절대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게 느껴진다. 모든게 비교적이고 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법이란게 있고, 그 법이 사람들을 다루니 말이다. 하하하.. 개츠비에게 있어서 그와 같은 사랑이 다른 가치에 비해 더 클 따름이다. 난 카톨릭신자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훌륭한 이유는 여러가지 가치의 순위를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서에서 말해주듯이... 모르겠다. 분명 가치의 순위는 있을 것이다. 다만, 개개인적으로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각각의 요소가 자신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중요한지는 달라지게 된다. 가치관을 좀더 넓고 탈자아적일수록 좀더 모든 인간에게 도움이 되겠지? 으..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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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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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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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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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또 다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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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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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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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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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 미셸 투르니에 지음, 에두아르 부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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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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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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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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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u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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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포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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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는 마음 밝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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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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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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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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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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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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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