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홍세화 , 한겨레 신문사 올해의 첫책을 읽었다.. 홍세화의 책은 항상 나의 맘속에 있는 무언가를 솟구쳐 주기에 충분하다 이시대의 사회상을 진보적인 면에서 무엇인가를 남겨주는것 같다. 이새대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지만 그 뒤의 후원 이라도 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아직 정립되지 않은 나의 사상에 대하여 자꾸 의지해지려 한다 어느덧 팬이 되어버린것이다... 100권의 책 일기 그것 나두도전해보고 싶다.. 한달에 열권이라 쉽게 될성 싶지는 않다 전공책까지 합치면 몰라두 그래도 이런책 저런책도 읽구 그래야 겠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누구보다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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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의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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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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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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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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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최초의 30억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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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혁명가의 초상/ 최태환.박혜강 지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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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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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키아벨리, '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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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벽 -요로 다케시(김순호)- (고려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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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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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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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천황 - 가리야 데쓰 글, 슈가 사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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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최초의 30억년 - 앤드류 H.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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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 템플 그랜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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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풍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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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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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아름다움 - 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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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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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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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