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에

by 이기두 posted Mar 2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로운 시도로 제 시조를 부르고,  연주도 했습니다.
서툴지만 너그러히 한번만 들어 주시길.
중장 종장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조를 부르는 의미는
모르고 조금 배웠느데,
음악치료에 추천되는 음악의 성격에
거의 일치한다는 것.

우리 옛날 분들의 삶의 방식이
음식과 의복과 주택 뿐이 아니라,
음악까지도 건강에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  제 시조창은 너무 부족해서
첨부시조를 남계 님의 '청산은 어찌하여'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