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미정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남.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련외대 한국어학과 객원교수와 인천대 국문학과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2000년과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예창작기금을 받아 시집 <유년의 서가로 가는 길에>와 <봄볕 환한 겨울>을 출간하였다.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와 에로티시즘>과 <에코토피아의 몸>이 있다. 2006년 운명처럼 다가온 심리상담에 매료되어 이제는 시인이며 문학선생이자 상담사라는 세 가지 길을 동시에 걸어가게 되었다. 시를 통해 삶을 아름답게 연주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가득해지기를 소망하면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상담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계발 진행하는 문학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2.08.23 22:32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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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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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미정 시인 |
출판사 | 예담 |
발표자 | 전미정 시인 (국문학 박사 / 인천대학교 교수) |
일자 | 2012-06-15 |
장소 | 인천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시간 | 오후 7시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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