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2014.11.12 08:44

바리연가집

조회 수 4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296
저자 강은교
출판사 실천문학사
발표자 강은교 시인
일자 2014-11-25
장소 백북스홀
시간 오후7시30분

http://www.yes24.com/24/goods/12800471?scode=029"사이'의 시학" - 닿지 않기에 아름답다

저자 : 강은교

1945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허무집』, 『풀잎』, 『빈자 일기』, 『소리집』, 『붉은 강』, 『벽 속의 편지』,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책소개

먼 길 떠나 집으로 돌아온 바리데기의 노래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강은교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이다.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부모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도처를 헤매는 바리데기 이야기를 통해 개인적 아픔과 시대의 고통을 노래하고 있다. 시집 전체가 ‘바리’의 여정을 따라가듯 구성되어 있어서 각 시편들은 노래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서사적 성격이 뚜렷하다. 그래서 이 시집은 시인의 개인적 상실의 기록을 넘어 좀 더 보편적인 ‘바리(들)의 사랑 노래’로 읽힌다.


같이 읽으면 좋을 책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강은교 저, 문학동네, 200년7월

유쾌한 시학강의, 강은교, 이승하 등저, 아인북스, 2013







  1. 피로사회

  2. 김수영을 위하여

  3. 창의성의 또다른 이름 트리즈(TRIZ)

  4. 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

  5. 삶의 정도

  6.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7. 공감의 시대

  8. 남극은 왜?

  9.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10. 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11. 여행하는 인문학자

  12. 우린 마을에서 논다

  13. 예수전

  14.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15.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16. 인류의 발자국

  17. 근대예술

  18. 만지고 싶은 기분

  19. 은유가 만드는 삶

  20. 여행준비의 기술

  21. 교양 고전 독서

  22.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2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24.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25.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세상과 소통하는 뇌과학 이야기

  26. 미술관에 간 의학자

  27.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28.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29. 바리연가집

  30.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31. 호모 코뮤니타스

  32. 김탁환 쉐이크 - 영혼을 흔드는 스토리텔링

  33. 클래식명곡을 낳은 사랑이야기

  34. 아이투아이(itoi)

  35. 담금질

  36. 물속의 발자국

  37. 생강 발가락

  38.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39. 돌아다보면 문득

  40. 삶을 위한 철학수업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