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89556
입장료 ^^
일반인 : 일만원
학 생 : 오천원
장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탄방동 백북스홀입니다.
1. 책 소개
긍정심리학에서 찾은 행복의 길
『HOW TO BE HAPPY: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저자가 <사이콜리지컬 불리틴>에 발표한 내용을 근간으로 그 동안의 연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27만 5천 명, 225건의 연구를 통해 '행복의 과학'을 밝혀냈고, 이를 토대로 행복의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12가지 행복 연습 과제를 제시하였다.
'목표에 헌신하라, 친절을 실천하라, 감사를 표현하라, 대응 전략을 개발하라, 종교 생활과 영성 훈련을 하라, 감사와 낙관주의를 배워라,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몸과 영혼의 건강을 돌보아라' 등 검증된 12가지 행복 연습 과제를 하나씩 소개하며 이 중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들을 선택해서 꾸준히 실행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각각의 행복 연습 과제별로 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설명한다. 특히 행복해지는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라는 신선한 메시지를 전한다. 즉 행복에 대한 발상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HOW TO BE HAPPY: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저자가 <사이콜리지컬 불리틴>에 발표한 내용을 근간으로 그 동안의 연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27만 5천 명, 225건의 연구를 통해 '행복의 과학'을 밝혀냈고, 이를 토대로 행복의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12가지 행복 연습 과제를 제시하였다.
'목표에 헌신하라, 친절을 실천하라, 감사를 표현하라, 대응 전략을 개발하라, 종교 생활과 영성 훈련을 하라, 감사와 낙관주의를 배워라,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몸과 영혼의 건강을 돌보아라' 등 검증된 12가지 행복 연습 과제를 하나씩 소개하며 이 중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들을 선택해서 꾸준히 실행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각각의 행복 연습 과제별로 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설명한다. 특히 행복해지는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라는 신선한 메시지를 전한다. 즉 행복에 대한 발상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2. 저자 소개
지은이 : 소냐 류보머스키(Sonja Lyubomirsky)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R 심리학과 교수. 18년째 ‘행복’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신진 학자로서 특히 행복의 수준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를 주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2002년 템플턴 긍정심리학상Templeton Positive Psychology Prize을 수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고 미국 국립정신보건원NIMH으로부터 5년에 걸쳐 1백만 달러 이상의 연구 기금을 받으며 영구적인 행복 증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행복’이란 주제로 연방 기금을 지원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이기도 하다. 긍정심리학 저널 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타임> 등 미국 언론과 한국 SBS 등 주요 언론에서 행복에 관한 기고와 인터뷰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9살 때 구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후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고 하버드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이 오혜경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심리학과 대학원을 거쳐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 번역’의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나이듦의 기쁨》《슈퍼내니》《게으른 남편》《아름다움의 발명》《죽음과 함께 춤을》《오딧세우스》 등이 있다.
(출처: 네이버)
3. 발표자 소개
김항중 교수님(대전대 중등특수교육과)
| 전공 |
| 생활지도와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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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과목 |
| 교육학개론 / 교육심리 / 인간발달의 이해 |
| 주요경력 |
| 현 대전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 현 대전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 전 대전대학교 교육개발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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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 정보화 사회에서 진로교육(2001)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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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 아부지학교(2006). 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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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고서 |
| 택지개발과 인구이동에 따른 합리적인 중장기 학생수용방안(2007), 대전광역시 교육청 외 발표자 관련 기사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60047 |
식물은 알고 있다
대중문화와 미술
소개해 주신 라인홀드 니버의 싯귀를 오늘도 읊조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God,
grant us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we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we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