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333 | 문학예술 |
반 룬의 예술사
1
|
이근완 | 2016.06.18 | 683 | 헨드릭 빌렘 반 룬 | 들녘 | 오병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 2016-06-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5 | 336 | 자연과학 |
뉴튼의 프린키피아
|
관리자 | 2016.08.02 | 287 | 안상현 | 동아시아 | 안상현 박사 | 2016-08-09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4 | 337 | 자연과학 |
미토콘드리아(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
이근완 | 2016.08.11 | 364 | 닉 레인, 김정은 역 | 뿌리와이파리 | 김순하 (LG생명과학연구소) | 2016-08-23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3 | 310 | 자연과학 |
시간 연대기
|
이근완 | 2015.06.30 | 1379 | 애덤 프랑크 저/고은주 역 | 에이도스 | 부산대 물리교육과 김상욱교수 | 2015-07-14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2 | 338 | 문학예술 |
[취소되었습니다] 그림 영혼의 부딪힘(명화로 배우는 감정의 인문학)
1
|
이근완 | 2016.08.30 | 358 | 김민성 | 알에이치코리아 | 김민성 | 2016-09-27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1 | 311 | 문학예술 |
통찰의 시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The Age of Insight)
|
이근완 | 2015.07.17 | 1360 | 에릭 캔델 저 /이한음 역 | 알에이치코리아 |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 2015-07-28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40 | 312 | 인문사회 |
뇌처럼 현명하게
|
이근완 | 2015.08.03 | 1207 | 패트리샤 처칠랜드 저/박제윤 역 | 자연과 철학사 | 박제윤 철학박사 | 2015-08-11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9 | 338 | 기타 |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1
|
관리자 | 2016.09.26 | 321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 황소자리 | 이정원 (에트리 선임연구원) | 2016-09-27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8 | 313 | 인문사회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
이근완 | 2015.08.16 | 1222 | 존 브래드쇼 | 학지사 | 김영돈(정신건강의학 전문의) | 2015-08-25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7 | 342 | 인문사회 |
중국을 만들고 일본을 사로잡고 조선을 뒤흔든 책 이야기(삼국지 박사 이은봉의 한중일 삼국지 문화사)
|
이근완 | 2016.11.11 | 370 | 이은봉 | 천년의 상상 | 이은봉 | 2016-11-22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6 | 345 | 인문사회 |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이근완 | 2016.12.31 | 450 | 찰스 두히그/ 강주헌 번역 | 갤리온 | 오진법사 | 2017-01-10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5 | 355 | 문학예술 |
작은 집
1
|
이근완 | 2017.06.21 | 279 | 르 코르뷔지에(건축가) 저 이관석 역 | 열화당 | 김억중(한남대학교 교수) | 2017-06-27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4 | 357 | 자연과학 |
믿음의 엔진
1
|
이근완 | 2017.07.23 | 272 | 루이스 월퍼트 저 / 황소연 역 | 에코의 서재 | 송호준 (망원동 인공위성, F학점 공대생) | 2017-07-25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3 | 358 | 자연과학 |
히든 피겨스
|
이근완 | 2017.08.03 | 271 | 마고 리 셰털리 | 동아엠앤비 |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 2017-08-08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2 | 359 | 인문사회 |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KBS 영상앨범 산 포토 에세이 첫 번째 기록
|
이근완 | 2017.08.17 | 291 | 김석원, 이상은, 이지원 공저 | 에이디미디 | 이상은(산악사진가) | 2017-08-22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1 | 360 | 문학예술 |
미술의 집은 어디인가
|
이근완 | 2017.08.30 | 384 | 김병수 미술평론가 | 신원 | 김병수 미술평론가 | 2017-09-12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30 | 369 | 문학예술 |
손으로 쓰고 그린 호주 40일
|
관리자 | 2018.01.12 | 278 | 밥장 | 시루 |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 2018-01-23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9 | 329 | 자연과학 |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
이근완 | 2016.04.14 | 1261 | 마쓰오 유타카 박기원 역 | 동아엠앤비 |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 2016-04-26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8 | 370 | 인문사회 |
대리사회
|
이근완 | 2018.01.28 | 322 | 김민섭 | 와이즈베리 | 김민섭 | 2018-02-13 |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7 | 330 | 문학예술 |
그림이 된 여인
|
이근완 | 2016.04.28 | 1319 | 허나영(미술평론가) | 은행나무 | 허나영(미술평론가) | 2016-05-10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6 | 332 | 자연과학 |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
이근완 | 2016.06.02 | 978 |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 동아시아 |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 2016-06-14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5 | 334 | 인문사회 |
파격의 고전
|
이근완 | 2016.07.06 | 544 | 이진경 | 문학동네 | 이진경 | 2016-07-12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4 | 372 | 문학예술 |
회색인간
|
관리자 | 2018.03.04 | 476 | 김동식 | 요다 | 김동식 & 김민섭 | 2018-03-13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3 | 339 | 문학예술 |
이중섭 평전 (신화가 된 화가, 그 진실을 찾아서, 이중섭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이근완 | 2016.09.28 | 422 | 최열(미술평론가) | 돌베개 | 최열(미술평론가) | 2016-10-11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2 | 340 | 문학예술 |
책의 역사
|
이근완 | 2016.10.17 | 393 | 부길만(대학교수) | 일진사 | 부길만(대학교수) | 2016-10-25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1 | 373 | 문학예술 |
프랑스 미술관 산책
|
관리자 | 2018.03.16 | 266 | 이영선 | 시공아트 | 이영선 | 2018-03-27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20 | 343 | 문학예술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이근완 | 2016.11.25 | 586 | 레프 톨스토이(소설가) 저/ | 박은정 역 | 웅진씽크빅 | 최나경 플룻티스트 | 2016-12-13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9 | 344 | 자연과학 |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
이근완 | 2016.12.20 | 290 | 문경수 | 마음산책 | 문경수(과학탐험가) | 2016-12-27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8 | 346 | 자연과학 |
게놈 익스프레스 (유전자의 실체를 벗기는 가장 지적인 탐험)
|
이근완 | 2017.01.13 | 463 | 조진호 | 위즈덤하우스 | 조진호 | 2017-01-24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7 | 347 | 문학예술 |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나를 묻는 밤의 독서)
|
이근완 | 2017.01.31 | 330 | 김운하 | 필로소픽 | 김운하 | 2017-02-14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6 | 348 | 자연과학 |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
이근완 | 2017.02.20 | 287 | 제임스 글릭, 박래선, 김태훈 역 | 동아시아 | 고원용 | 2017-02-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5 | 378 | 자연과학 |
괴델의 증명
|
관리자 | 2018.05.27 | 335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외 | 승산 | 윤태웅 교수 (고려대학교) | 2018-06-12 |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4 | 349 | 문학예술 |
윤구병일기
1
|
이근완 | 2017.03.03 | 304 | 윤구병 | 천년의상상 | 윤구병 | 2017-03-14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113 | 381 | 문학예술 |
신의 영혼 오로라
|
관리자 | 2018.07.13 | 233 | 권오철 | 씨네21북스 | 권오철 천체사진가 | 2018-07-24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2 | 350 | 인문사회 |
거짓말이다.
1
|
이근완 | 2017.03.20 | 1130 | 김탁환 | 북스피어 | 김탁환 | 2017-03-28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111 | 382 | 문학예술 |
획: 글자쓰기에 대해
|
이정원 | 2018.07.27 | 484 | 헤릿 노르트제이 | 안그라픽스 | 유지원 (타이포그래피 연구자) | 2018-08-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10 | 351 | 자연과학 |
호기심의 과학 (수식과 공식 뒤에 감춰진 살아 있는 물리학의 세계)
|
이근완 | 2017.04.03 | 328 | 유재준 | 계단 | 유재준 | 2017-04-11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109 | 353 | 문학예술 |
밤의 첼로(이응준 연작소설)
1
|
이근완 | 2017.05.02 | 378 | 이응준 | 민음사 | 이응준 | 2017-05-23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108 | 356 | 인문사회 |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1
|
이근완 | 2017.07.05 | 312 | 최병관 | 미디어숲 | 최병관 | 2017-07-11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107 | 383 | 인문사회 |
나, 참 쓸모 있는 인간
|
관리자 | 2018.09.01 | 352 | 김연숙 | 천년의상상 | 김연숙 | 2018-09-11 | 대전 백북스혹 (탄방역 4번출구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다시금 자연과 우주 앞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겸손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식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도... 동물대상 실험처럼 식물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는 날도 오겠죠... (식물과 교감을 하는 저로서는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하는데, 식물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강연자님은 그런 날이 늦게 와야 하겠지만요. ㅎㅎ)
소개해 주신 BioBrick의 완전무결한 DNA 조합에 대해서는,
천연 DNA 대비 합성 DNA가 가지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의 차이 또는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합니다. 그런저런 의심에도 불구하고 합성 DNA라는 성과 자체는 무시할 수 없겠지만요.
평소 궁금했었던 아이디어를 더 확인하고 왔어야 했는데, 연말에 저질체력에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땐 꼭 나머지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바쁘다는 핑게로 한동안 관심기울이지 않았던 저와 함께 동거하는 화분들에게 땅을 촉촉히 해 주었습니다. 급기야는 잊고 있었던 친구에게 글까지. ㅎㅎ. 다시금 나와 내 주변에 감사하는 기회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