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45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60
저자 앤드루 찰턴
출판사 지식의 숲
발표자 김홍기 교수
일자 2009-02-24






책소개









정보경제학이라는 현대 경제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E.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 책에서 세계 무역을 활성화함으로써 그것에서 생기는 이득을 전 세계가 골고루 누리자고 제안한다. 관세 및 비관세 장벽, 그리고 기타 제도적인 장벽 때문에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무역흐름을 원활하게 해 많게는 수천억 달러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그것을 인류복지를 위해 귀하게 쓰자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이 책은 이전의 여러 무역협정들과, 개발도상국의 복지 및 개발을 위해 제안된 새로운 협정 조항들이 갖는 영향력과 관련된 이론적 증거 및 실증적 증거를 고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고찰을 기초로 ‘진정한’ 개발 라운드를 위한 일련의 우선순위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조교수가 되었고, 불과 27세에 예일대학교 정교수가 되었다. 듀크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36세에는 일명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뛰어난 연구업적을 쌓은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1995~97년 빌 클린턴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1997~2000년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2001년, 정보 비대칭성 시장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경제학이란 새 분야를 개척한 이론가이자 백악관과 세계은행 등에서의 행정경험을 지닌 거물 실무가인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엘리트코스를 거치고 세계 경제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주류 경제권력의 잘못된 행태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학자적 명성만큼이나 반골적 성향으로 유명한 그는 미국 행정부와 국제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지금까지의 세계화를 가차 없이 비판하고 개발도상국과 빈곤국가들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인사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들 나라에 자본개방, 고금리, 긴축재정 등을 처방한 IMF과 미국 재무부의 조치를 통렬히 비판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저서로는 『세계화와 그 불만』을 비롯해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시장으로 가는 길』 『스티글리츠의 경제학』 『스티글리츠의 거시경제학』 『스티글리츠의 미시경제학』 등이 있다.















저자 : 앤드루 찰턴




런던정치경제대학 연구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정책대화를 위한 모임’, 유엔개발계획,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센터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역자 : 송철복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홍콩?북경 특파원, 삼성경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외신대변인,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금융감독위원회 정책홍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것이 국제감각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화와 그 불만』, 『대폭로』, 『무게 없는 사회』 등이 있다.





 






 






목차



















• 목차보기
 










추천사 | 한국어판 서문 | 책머리에
표 목록 | 도표 목록 | 용어 설명

1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2장 무역은 개발에 이로울 수 있다
3장 개발 라운드의 필요성
4장 도하에서는 무엇을 이루었나
5장 공정한 협정의 기초
6장 개발도상국을 위한 특별대우
7장 개발 라운드의 우선사항들
8장 시장을 어떻게 개방할 것인가
9장 국경 뒤편의 우선사항들
10장 의제에 올려서는 안 될 것들
11장 무역 체계에 합류하기
12장 제도개혁
13장 무역자유화와 조정비용
부록 1 시장접근 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부록 2 싱가포르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출판사 리뷰
 









‘개발 라운드’를 표방하며 출범한 ‘도하라운드’는 왜 지지부진한가

오랜 줄다리기 끝에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상이 1995년 마침내 타결되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했다. 이어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 등을 거쳐 2001년 11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라운드가 출범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하라운드는 이렇다 할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도하라운드가 개발도상국의 관심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선진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싱가포르이슈’를 줄기차게 거론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싱가포르 이슈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에서 도하라운드 의제로 제기된 것으로, ‘무역과 투자’ ‘경쟁정책’ ‘정부조달의 투명성’ ‘무역촉진’을 가리킨다. 이들 네 가지 의제는 선진국의 입장을 주로 반영한 것이어서 세계무역기구 내 다수 회원인 개발도상국들의 반발을 사왔다. 아울러 도하(개발)라운드가 뒤뚱거리고 있는 또다른 이유로 세계무역기구WTO(전신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도 마찬가지이다)가 과정과 구조에서 이기적인 흥정원칙에 따라 작동해온 중상주의적인 제도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개발 라운드는 왜 필요한가

저자는 2장에서 무역자유화가 복지증진에 보탬이 된다는 고전적 명제가 옳다는 전제 아래 정책 제안의 개념적 기초를 설명한다. 하지만 일부 극도로 가난한 나라들에게는 이런 명제가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인다. 빈곤과 불평등이 만연해 있고, 무역발전에 필수적인 리스크 시장과 자본시장이 갖춰져 있지 않은 나라들의 경우는 신고전주의(신자유주의) 모델의 예측이 빗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3장에서는 개발라운드가 왜 필요한지를 다룬다. 개발도상국들이 이전의 무역협상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짚어보는 한편, 앞으로 도하라운드에서 추가적인 무역자유화를 추진할 경우 개발도상국들에게 어떤 이득이 생길 것인지를 따진다. 4장에서는 도하라운드가 그간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켜왔는지 간략히 살핀다. 또 개발라운드 무역 의제와, 개발도상국들의 복지 증대를 위해 기능할 명실상부한 개발 라운드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정한 협정의 기초

스티글리츠 교수는 5장에서 개발 라운드의 원칙과 관련된 제안을 개략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 첫 번째 원칙은 협정을 통해 빈국들의 개발촉진을 확실히 담보하는 것이다. 이 원칙을 살리려면 세계무역기구가 경제 분석의 문화를 창달하여 친親 개발 제안을 가려내고, 그 제안을 의제의 우선순위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세계무역기구 사무국이 그 핵심적인 책무를 져야 한다.
또 개발라운드 진행과정에서 체결되는 여러 협정들은 법률상 공정성은 물론 실제로도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개발도상국들은 제도적 역량이 모자라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세계무역기구의 틀 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아무래도 선진국들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개발도상국을 특별대우하자고 6장에서 밝힌다. 개발도상국들은 재정적 자원이 빈약함은 물론 제도적 역량도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게 마련이므로 새로운 무역 규정을 적응하는 데에는 높은 비용을 치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개발도상국이 선진국과 동등하게 자유무역 확대 대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진국이 각종 지원을 제공하자고 저자들은 제안한다.

세계 무역 체제 개혁을 위한 제안

도하라운드 협정의 핵심적인 개발 우선사항들을 7장부터 10장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저자들이 대원칙으로 제시하는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은 그들보다 가난하고 작은 모든 개발도상국에게 모든 상품에 대해 시장 자유접근을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도상국은 자국보다 국내총생산이 크고, 1인당 국내총생산이 큰 모든 시장에 대해 자유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선진국은 농업보조금 철폐를 다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개방 약속은 원산지 규정 같은 기술적 조항들 때문에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농업자유화에 관련된 문제, 개발도상국들이 생산하는 상품들에 대해 시장접근을 확대하는 일, 노동집약적 제조물품(섬유와 식품가공)과 비숙련 서비스(해운과 건설 서비스)에 대한 보호수준을 긴급하게 낮추는 문제, 노동력의 이동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는 일 등을 다룬다.
셋째, 전 세계적으로 관세장벽이 낮아지면서 선진국들이 갈수록 비관세장벽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하고 이를 제한할 필요성을 다룬다. 여기서 내놓은 제안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저자들은 자유화의 이득과 비용에 관한 실증분석 결과를 부록 1과 부록 2에 따로 담았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

저자들은 13장에서 국가가 새로운 무역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조정비용을 치러야 하는지, 그리고 조정비용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세계무역기구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리라는 점을 제기한다.
리스크 및 조정비용이 개발도상국에서 더 클 것이고, 실업률도 더 높을 것이고, 안전망은 더 취약할 것이며, 리스크 시장은 더 빈약할 것이라는 점은 무역협상에서 감안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일부 최빈국의 경우는 무역자유화의 조정비용이 달성 가능한 편익을 크게 초과할 수도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개발 라운드를 통해 개발도상국들이 폭넓은 편익을 얻고, 무역개혁과 무역자유화를 추진하는 의제가 지속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겠다는 결의를 과거보다 더 강하게 다지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역개혁과 관련해 종종 대규모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좀 더 통합된 세계경제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개발도상국들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지원은 필요하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Fair Trade for All’을 위해

신간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개발도상국‘과 ’공정성‘이다. 오늘날 무역협상은 과거와는 달리 ‘흥정’이라기보다는 ‘기술’에 가깝다. 선진국에 비해 돈도 지식도 부족하게 마련인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처음부터 협상과 관련해 선진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선진국들은 말로는 보조금을 철폐하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엄청난 보조금을 자국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경쟁정책 시행,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 마련, 외국인 투자자 보호방침 등처럼 아직 세계 차원에서 그 타당성과 실효성이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분야들을 들고 나와 개발도상국에게 이를 받아들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저자들은 선진국이 주도하는 무역협상 무대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처지와 형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건전한 국제 무역 질서가 하루바삐 자리 잡도록 특히 선진국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한다. 복잡하게 마련인 무역 협상에서 협상의 공정성을 담보할 으뜸 원칙으로 저자들이 제시하는 것은 약자우대 정신, 즉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의 배려다. 이것은 단지 정서적인 차원의 호소가 아님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은 세계화의 주요 수혜자이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다급하게 진행 중인 우리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충고로 가득한 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160 320 자연과학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3 file 이근완 2015.11.25 1596 앨런 프랜시스 (지은이),김명남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송민령(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박사과정) 2015-12-08 탄방동 엘리먼트랩 카페 2층(백북스홀 뒷골목 20m거리) 저녁 19시 15분
159 321 경영경제 에너지 혁명 2030 file 유화현 2015.12.14 1562 토니 세바 교보문고 현영석 교수님 2015-12-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8 323 문학예술 풀꽃 나태주 시선집 file 이근완 2016.01.14 1677 나태주 지혜 나태주 2016-01-2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7 324 자연과학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file 이근완 2016.01.29 1595 유발 하라리 김영사 고원용 박사 2016-02-1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6 325 자연과학 세상물정의 물리학 file 이근완 2016.02.18 1405 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동아시아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 2016-02-23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5 326 문학예술 단순한 기쁨 file 이근완 2016.02.26 1587 아베 피에르(신부) 마음산책 이충무(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2016-03-08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4 327 자연과학 외계생명체 탐사기 file 이근완 2016.03.09 1359 이명현, 문경수, 이유경 외 2명 저 서해문집 공저자 문경수 2016-03-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3 328 인문사회 상식철학으로 읽는 인류문명과 한국 사회 현실(김의수 교수의 철학에세이) file 이근완 2016.03.24 1542 김의수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광사 김의수(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016-04-1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52 329 자연과학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file 이근완 2016.04.14 1261 마쓰오 유타카 박기원 역 동아엠앤비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2016-04-2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51 330 문학예술 그림이 된 여인 file 이근완 2016.04.28 1319 허나영(미술평론가) 은행나무 허나영(미술평론가) 2016-05-10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50 331 문학예술 베토벤: 불굴의 힘 file 유화현 2016.05.13 1476 필리프 A. 오텍시에 저/박은영 역 시공사 오혁준 (객석 음악평론가) 2016-05-31 클라라하우스 (대전 도룡동) 오후 7시 15분
149 332 자연과학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file 이근완 2016.06.02 978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동아시아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2016-06-1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8 333 문학예술 반 룬의 예술사 1 file 이근완 2016.06.18 683 헨드릭 빌렘 반 룬 들녘 오병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2016-06-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7 334 인문사회 파격의 고전 file 이근완 2016.07.06 544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2016-07-1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6 335 인문사회 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프랑스 녹색당 해바라기상 수상 작가 김수박의 만화 에세이) file 이근완 2016.07.15 397 김수박 천년의 상상 김수박 2016-07-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화요일 오후 7시 15분
145 336 자연과학 뉴튼의 프린키피아 file 관리자 2016.08.02 287 안상현 동아시아 안상현 박사 2016-08-09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4 337 자연과학 미토콘드리아(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file 이근완 2016.08.11 364 닉 레인, 김정은 역 뿌리와이파리 김순하 (LG생명과학연구소) 2016-08-23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3 338 문학예술 [취소되었습니다] 그림 영혼의 부딪힘(명화로 배우는 감정의 인문학) 1 file 이근완 2016.08.30 358 김민성 알에이치코리아 김민성 2016-09-27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2 338 기타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1 file 관리자 2016.09.26 321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황소자리 이정원 (에트리 선임연구원) 2016-09-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1 339 문학예술 이중섭 평전 (신화가 된 화가, 그 진실을 찾아서, 이중섭에 관한 거의 모든 것) file 이근완 2016.09.28 422 최열(미술평론가) 돌베개 최열(미술평론가) 2016-10-11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0 340 문학예술 책의 역사 file 이근완 2016.10.17 393 부길만(대학교수) 일진사 부길만(대학교수) 2016-10-25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9 341 자연과학 김상욱의 과학공부 file 이근완 2016.10.29 252 김상욱 동아시아 김상욱 2016-11-0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8 342 인문사회 중국을 만들고 일본을 사로잡고 조선을 뒤흔든 책 이야기(삼국지 박사 이은봉의 한중일 삼국지 문화사) file 이근완 2016.11.11 370 이은봉 천년의 상상 이은봉 2016-11-2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7 343 문학예술 이반 일리치의 죽음 file 이근완 2016.11.25 586 레프 톨스토이(소설가) 저/ | 박은정 역 웅진씽크빅 최나경 플룻티스트 2016-12-1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6 344 자연과학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file 이근완 2016.12.20 290 문경수 마음산책 문경수(과학탐험가) 2016-12-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5 345 인문사회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file 이근완 2016.12.31 450 찰스 두히그/ 강주헌 번역 갤리온 오진법사 2017-01-10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4 346 자연과학 게놈 익스프레스 (유전자의 실체를 벗기는 가장 지적인 탐험) file 이근완 2017.01.13 463 조진호 위즈덤하우스 조진호 2017-01-2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3 347 문학예술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나를 묻는 밤의 독서) file 이근완 2017.01.31 330 김운하 필로소픽 김운하 2017-02-1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2 348 자연과학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file 이근완 2017.02.20 287 제임스 글릭, 박래선, 김태훈 역 동아시아 고원용 2017-02-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31 349 문학예술 윤구병일기 1 file 이근완 2017.03.03 304 윤구병 천년의상상 윤구병 2017-03-14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130 350 인문사회 거짓말이다. 1 file 이근완 2017.03.20 1130 김탁환 북스피어 김탁환 2017-03-28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129 351 자연과학 호기심의 과학 (수식과 공식 뒤에 감춰진 살아 있는 물리학의 세계) file 이근완 2017.04.03 328 유재준 계단 유재준 2017-04-11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128 352 인문사회 탁월한 사유의 시선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file 이근완 2017.04.13 294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1세기북스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017-04-27 스페이스 C#4층 강당(대전 한국 화학연구원 정문) 2017년 4월 27일 오후 7시
127 353 문학예술 밤의 첼로(이응준 연작소설) 1 file 이근완 2017.05.02 378 이응준 민음사 이응준 2017-05-23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126 354 인문사회 문명 안으로 : 문명 개념의 형성과 한자문화권의 번역 과정(문명이란 무엇인가?) 1 file 이근완 2017.05.29 347 박노자, 김헌, 안성찬, 김월회, 이혜경, 안연희, 우효경, 김민정, 성해영 한길사 안성찬(공동저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2017-06-13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125 355 문학예술 작은 집 1 file 이근완 2017.06.21 279 르 코르뷔지에(건축가) 저 이관석 역 열화당 김억중(한남대학교 교수) 2017-06-27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24 356 인문사회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1 file 이근완 2017.07.05 312 최병관 미디어숲 최병관 2017-07-11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23 357 자연과학 믿음의 엔진 1 file 이근완 2017.07.23 272 루이스 월퍼트 저 / 황소연 역 에코의 서재 송호준 (망원동 인공위성, F학점 공대생) 2017-07-25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22 358 자연과학 히든 피겨스 file 이근완 2017.08.03 271 마고 리 셰털리 동아엠앤비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17-08-08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21 359 인문사회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KBS 영상앨범 산 포토 에세이 첫 번째 기록 file 이근완 2017.08.17 291 김석원, 이상은, 이지원 공저 에이디미디 이상은(산악사진가) 2017-08-2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