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45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60
저자 앤드루 찰턴
출판사 지식의 숲
발표자 김홍기 교수
일자 2009-02-24






책소개









정보경제학이라는 현대 경제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E.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 책에서 세계 무역을 활성화함으로써 그것에서 생기는 이득을 전 세계가 골고루 누리자고 제안한다. 관세 및 비관세 장벽, 그리고 기타 제도적인 장벽 때문에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무역흐름을 원활하게 해 많게는 수천억 달러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그것을 인류복지를 위해 귀하게 쓰자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이 책은 이전의 여러 무역협정들과, 개발도상국의 복지 및 개발을 위해 제안된 새로운 협정 조항들이 갖는 영향력과 관련된 이론적 증거 및 실증적 증거를 고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고찰을 기초로 ‘진정한’ 개발 라운드를 위한 일련의 우선순위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조교수가 되었고, 불과 27세에 예일대학교 정교수가 되었다. 듀크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36세에는 일명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뛰어난 연구업적을 쌓은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1995~97년 빌 클린턴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1997~2000년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2001년, 정보 비대칭성 시장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경제학이란 새 분야를 개척한 이론가이자 백악관과 세계은행 등에서의 행정경험을 지닌 거물 실무가인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엘리트코스를 거치고 세계 경제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주류 경제권력의 잘못된 행태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학자적 명성만큼이나 반골적 성향으로 유명한 그는 미국 행정부와 국제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지금까지의 세계화를 가차 없이 비판하고 개발도상국과 빈곤국가들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인사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들 나라에 자본개방, 고금리, 긴축재정 등을 처방한 IMF과 미국 재무부의 조치를 통렬히 비판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저서로는 『세계화와 그 불만』을 비롯해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시장으로 가는 길』 『스티글리츠의 경제학』 『스티글리츠의 거시경제학』 『스티글리츠의 미시경제학』 등이 있다.















저자 : 앤드루 찰턴




런던정치경제대학 연구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정책대화를 위한 모임’, 유엔개발계획,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센터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역자 : 송철복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홍콩?북경 특파원, 삼성경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외신대변인,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금융감독위원회 정책홍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것이 국제감각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화와 그 불만』, 『대폭로』, 『무게 없는 사회』 등이 있다.





 






 






목차



















• 목차보기
 










추천사 | 한국어판 서문 | 책머리에
표 목록 | 도표 목록 | 용어 설명

1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2장 무역은 개발에 이로울 수 있다
3장 개발 라운드의 필요성
4장 도하에서는 무엇을 이루었나
5장 공정한 협정의 기초
6장 개발도상국을 위한 특별대우
7장 개발 라운드의 우선사항들
8장 시장을 어떻게 개방할 것인가
9장 국경 뒤편의 우선사항들
10장 의제에 올려서는 안 될 것들
11장 무역 체계에 합류하기
12장 제도개혁
13장 무역자유화와 조정비용
부록 1 시장접근 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부록 2 싱가포르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출판사 리뷰
 









‘개발 라운드’를 표방하며 출범한 ‘도하라운드’는 왜 지지부진한가

오랜 줄다리기 끝에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상이 1995년 마침내 타결되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했다. 이어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 등을 거쳐 2001년 11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라운드가 출범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하라운드는 이렇다 할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도하라운드가 개발도상국의 관심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선진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싱가포르이슈’를 줄기차게 거론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싱가포르 이슈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에서 도하라운드 의제로 제기된 것으로, ‘무역과 투자’ ‘경쟁정책’ ‘정부조달의 투명성’ ‘무역촉진’을 가리킨다. 이들 네 가지 의제는 선진국의 입장을 주로 반영한 것이어서 세계무역기구 내 다수 회원인 개발도상국들의 반발을 사왔다. 아울러 도하(개발)라운드가 뒤뚱거리고 있는 또다른 이유로 세계무역기구WTO(전신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도 마찬가지이다)가 과정과 구조에서 이기적인 흥정원칙에 따라 작동해온 중상주의적인 제도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개발 라운드는 왜 필요한가

저자는 2장에서 무역자유화가 복지증진에 보탬이 된다는 고전적 명제가 옳다는 전제 아래 정책 제안의 개념적 기초를 설명한다. 하지만 일부 극도로 가난한 나라들에게는 이런 명제가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인다. 빈곤과 불평등이 만연해 있고, 무역발전에 필수적인 리스크 시장과 자본시장이 갖춰져 있지 않은 나라들의 경우는 신고전주의(신자유주의) 모델의 예측이 빗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3장에서는 개발라운드가 왜 필요한지를 다룬다. 개발도상국들이 이전의 무역협상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짚어보는 한편, 앞으로 도하라운드에서 추가적인 무역자유화를 추진할 경우 개발도상국들에게 어떤 이득이 생길 것인지를 따진다. 4장에서는 도하라운드가 그간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켜왔는지 간략히 살핀다. 또 개발라운드 무역 의제와, 개발도상국들의 복지 증대를 위해 기능할 명실상부한 개발 라운드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정한 협정의 기초

스티글리츠 교수는 5장에서 개발 라운드의 원칙과 관련된 제안을 개략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 첫 번째 원칙은 협정을 통해 빈국들의 개발촉진을 확실히 담보하는 것이다. 이 원칙을 살리려면 세계무역기구가 경제 분석의 문화를 창달하여 친親 개발 제안을 가려내고, 그 제안을 의제의 우선순위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세계무역기구 사무국이 그 핵심적인 책무를 져야 한다.
또 개발라운드 진행과정에서 체결되는 여러 협정들은 법률상 공정성은 물론 실제로도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개발도상국들은 제도적 역량이 모자라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세계무역기구의 틀 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아무래도 선진국들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개발도상국을 특별대우하자고 6장에서 밝힌다. 개발도상국들은 재정적 자원이 빈약함은 물론 제도적 역량도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게 마련이므로 새로운 무역 규정을 적응하는 데에는 높은 비용을 치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개발도상국이 선진국과 동등하게 자유무역 확대 대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진국이 각종 지원을 제공하자고 저자들은 제안한다.

세계 무역 체제 개혁을 위한 제안

도하라운드 협정의 핵심적인 개발 우선사항들을 7장부터 10장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저자들이 대원칙으로 제시하는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은 그들보다 가난하고 작은 모든 개발도상국에게 모든 상품에 대해 시장 자유접근을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도상국은 자국보다 국내총생산이 크고, 1인당 국내총생산이 큰 모든 시장에 대해 자유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선진국은 농업보조금 철폐를 다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개방 약속은 원산지 규정 같은 기술적 조항들 때문에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농업자유화에 관련된 문제, 개발도상국들이 생산하는 상품들에 대해 시장접근을 확대하는 일, 노동집약적 제조물품(섬유와 식품가공)과 비숙련 서비스(해운과 건설 서비스)에 대한 보호수준을 긴급하게 낮추는 문제, 노동력의 이동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는 일 등을 다룬다.
셋째, 전 세계적으로 관세장벽이 낮아지면서 선진국들이 갈수록 비관세장벽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하고 이를 제한할 필요성을 다룬다. 여기서 내놓은 제안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저자들은 자유화의 이득과 비용에 관한 실증분석 결과를 부록 1과 부록 2에 따로 담았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

저자들은 13장에서 국가가 새로운 무역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조정비용을 치러야 하는지, 그리고 조정비용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세계무역기구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리라는 점을 제기한다.
리스크 및 조정비용이 개발도상국에서 더 클 것이고, 실업률도 더 높을 것이고, 안전망은 더 취약할 것이며, 리스크 시장은 더 빈약할 것이라는 점은 무역협상에서 감안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일부 최빈국의 경우는 무역자유화의 조정비용이 달성 가능한 편익을 크게 초과할 수도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개발 라운드를 통해 개발도상국들이 폭넓은 편익을 얻고, 무역개혁과 무역자유화를 추진하는 의제가 지속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겠다는 결의를 과거보다 더 강하게 다지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역개혁과 관련해 종종 대규모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좀 더 통합된 세계경제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개발도상국들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지원은 필요하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Fair Trade for All’을 위해

신간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개발도상국‘과 ’공정성‘이다. 오늘날 무역협상은 과거와는 달리 ‘흥정’이라기보다는 ‘기술’에 가깝다. 선진국에 비해 돈도 지식도 부족하게 마련인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처음부터 협상과 관련해 선진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선진국들은 말로는 보조금을 철폐하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엄청난 보조금을 자국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경쟁정책 시행,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 마련, 외국인 투자자 보호방침 등처럼 아직 세계 차원에서 그 타당성과 실효성이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분야들을 들고 나와 개발도상국에게 이를 받아들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저자들은 선진국이 주도하는 무역협상 무대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처지와 형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건전한 국제 무역 질서가 하루바삐 자리 잡도록 특히 선진국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한다. 복잡하게 마련인 무역 협상에서 협상의 공정성을 담보할 으뜸 원칙으로 저자들이 제시하는 것은 약자우대 정신, 즉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의 배려다. 이것은 단지 정서적인 차원의 호소가 아님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은 세계화의 주요 수혜자이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다급하게 진행 중인 우리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충고로 가득한 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179 150 신의 입자를 찾아서 file 박문호 2008.09.10 5576 이종필 마티 이종필 박사 2008-09-2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8 225 블랙홀 전쟁 4 file 강신철 2011.10.26 7281 레너드 서스킨드 - 이종필역 사이언스 북스 이종필 박사 2011-11-08 유성도서관 시청각실 오후7시
177 300 이종필교수의 인터스텔라 file 한빛찬 2015.01.15 1736 이종필교수 동아시아 이종필교수 2015-01-27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화 저녁7시
176 98 문학예술 루오전 1 file 관리자 2006.07.11 4582 루오 대전시립미술관 이지호 2006-07-25 대전시립미술관
175 144 문학예술 페니미즘 미술사 6 file 박문호 2008.06.12 5394 린다 노클린 예경 이지호 2008-06-2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4 50 노마디즘 file 관리자 2004.06.27 3750 이진경 휴머니스트 이진경 2004-07-27
173 334 인문사회 파격의 고전 file 이근완 2016.07.06 544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2016-07-1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72 245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6 file 김형렬 2012.09.01 4829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교수 2012-09-11 유성도서관 19시
171 278 삶을 위한 철학수업 file 강신철 2014.02.02 4277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박사 2014-02-10 백북스홀 오후7시
170 95 인문사회 인간본성에 대하여 file 관리자 2006.05.21 4179 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이진석 2006-06-1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9 75 대화 file 관리자 2005.07.26 3706 이영희 한길사 이진석 2005-08-09
168 124 자연과학 생명 최초의 30억년 file 박문호 2007.08.09 5769 앤드류 놀 뿌리와이파리 이진석 회원 2007-08-21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7 229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3 file 강신철 2011.12.31 5453 이진호 코드미디어 이진호 2012-01-10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오후7시
166 326 문학예술 단순한 기쁨 file 이근완 2016.02.26 1587 아베 피에르(신부) 마음산책 이충무(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2016-03-08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165 55 말하기의 다른 방법 file 관리자 2004.09.07 3665 존 버거 눈빛 출판사 임민수 2004-10-12
164 263 문학예술 카메라로 명상하기 1 file 유화현 2013.06.15 4802 임민수 작가님 비움과소통 임민수 작가님 2013-06-25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63 230 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 18 file 한빛찬 2012.01.12 6810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임석희 2012-01-31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747 박성일한의원 6층) 7:30
162 479 자연과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file 조수윤 2024.04.08 446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임석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04-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161 402 자연과학 로켓 컴퍼니 file 조수윤 2019.07.29 385 패트릭 J. G. 스티넌(Patrick J. G. Stiennon), 데이비드 M. 호어(David M. Hoerr) 황금가지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2019-08-20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60 358 자연과학 히든 피겨스 file 이근완 2017.08.03 271 마고 리 셰털리 동아엠앤비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17-08-08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59 273 더 선(The Son) 3 file 유화현 2013.11.15 5234 필립 마이어 (Philipp Meyer) 올(사피엔스21) 임재서 번역가(백북스 회원) 2013-11-26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8 137 기타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file 박문호 2008.02.27 5714 임재춘 북코리아 임재춘 교수 2008-03-11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57 68 임해경 교수님 첼로 연주회 관리자 2005.04.13 4129 임해경 ETRI 강당 임해경 2005-04-26
156 52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2권 file 관리자 2004.07.29 3825 이덕일 김영사 임해경 2004-08-24
155 473 문학예술 내 머릿속 미술관 file 관리자 2023.10.14 526 임현균 지식의 날개 임현균 2023-10-24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154 32 마당을 나온 암탉 file 관리자 2003.09.30 3944 황선미 사계절 아동문고 장미란 2003-10-25
153 238 남극은 왜? 3 file 관리자 2012.05.09 5960 장순근 지성사 장순근 박사 (장소: 백북스홀) 2012-05-25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2 392 인문사회 같이 읽고 함께 살다 file 관리자 2019.02.27 366 장은수 느티나무책방 장은수 2019-03-1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30분
151 81 후손을 위한 원자력 file 관리자 2005.10.25 4518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2005-11-08
150 237 김수영을 위하여 7 file 관리자 2012.04.25 5763 강신주 천년의상상 저자 강신주 (장소: 유성도서관) 2012-05-08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149 253 우린 마을에서 논다 3 file 관리자 2013.01.11 7301 유창복 또하나의문화 저자 유창복 2013-01-22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48 305 자연과학 이명현의 별 헤는 밤 file 이정원 2015.03.26 1373 이명현 동아시아 저자 이명현 박사 2015-04-14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47 175 나는 문학이다 file 박문호 2009.10.01 7445 장석주 나무이야기 저자 장석주 2009-10-13 저녁7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강당
146 308 인문사회 그림자 여행 file 이근완 2015.05.23 1307 정여울 추수밭 저자 정여울 2015-05-26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5 306 문학예술 키워드로 읽는 현대 미술 file 이정원 2015.04.20 1117 허나영 미진사 저자 허나영 2015-04-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4 399 인문사회 다시, 책으로 file 조수윤 2019.06.12 371 매리언 울프(역자 전병근) 어크로스 전병근(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 2019-06-25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3 289 휴보이즘 file 유화현 2014.07.10 5144 전승민 MID 전승민 기자(저자) 2014-07-22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42 384 문학예술 클림트 file 관리자 2018.10.08 272 전원경 arte 전원경 2018-10-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141 298 런던 미술관 산책 2 file 박성일 2014.12.11 3692 전원경 시공사 전원경 박사 2014-12-16 백북스홀(탄방동) 오후 7시
140 112 인문사회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file 관리자 2007.02.14 4945 전재성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2007-02-27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