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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8:09

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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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128
저자 루터번스타인
출판사 에코의 서재
발표자 박문호
일자 2007-10-23
장소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소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또한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는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청각적 형상화라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패턴인식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곤 했다. 그는 산과 강, 바위를 보며 전투장면이나 기이한 얼굴을 연상하는 등 한 가지 형상에서 무한히 다양한 대상을 그려냈다. 그늘은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며, 모형을 만들고, 유추하여 통합적 통찰을 얻었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성이 이들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우게 만드는 이 책은 미래의 예술가, 과학자, 인문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시건 주립대학 생리학과 교수. 맥아더 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 수상자로, 저서로는 《발견: 과학지식의 변경에서 문제를 고안하고 풀기Discovering: Inventing and Solving Problems at the Frontiers of Scientific Knowledge》가 있다.









저자 : 미셸 루트번스타인




역사학자. 로버트의 부인이자 연구동반자이기도 하다. 역사와 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꿀, 진흙, 구더기, 그리고 기타 의학적 경이들Honey, Mud, Maggots, and Other Medical Marvels》을 저술했다.









역자 : 박종성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 1라디오 프로듀서로 재직중이다. 현재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KBS 열린 토론'을 제작, 연출하고 있다.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저자의 말
추천의 글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먼은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
직관이 교감을 통해 통찰로 이어진다
느낌 · 감정 · 직관의 사용법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환상’과 ‘실재’ 사이의 단절
실패한 지식인의 전형,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창조를 이끄는 13가지 생각도구


생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생각도구 1 - 관찰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 생각도구 2 - 형상화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악의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 생각도구 3 -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움직임도 추상화될 수 있다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 생각도구 4 - 패턴인식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체스 고수들은 패턴인식의 귀재들

* 생각도구 5 - 패턴형성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대칭적인 패턴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을 작곡한 바흐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 생각도구 6 - 유추
양자론과 음악 사이의 유사성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유추할 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 생각도구 7 - 몸으로 생각하기
침팬지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 있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

* 생각도구 8 - 감정이입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복잡한 침팬지 사회를 감정이입으로 연구한 제인 구달
대나무를 그리려면 먼저 내 안에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라
가장 완벽한 이해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 생각도구 9 - 차원적 사고
공간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2차원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그리는 원근법의 발명
조지아 오키프가 꽃을 크게 그린 이유
시간은 단 한 가지 차원인가?
콜더의 등장과 움직이는 조각
조각을 볼 줄 모르는 형태맹들
차원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하학 모형

* 생각도구 10 - 모형 만들기
군사작전의 모형이 되는 전쟁게임
모형은 본질을 구현한다
완성된 그림의 모형이 된 쇠라의 스케치
중국의 귀부인들은 벌거벗은 인형으로 진료받았다
전염병 확산을 막은 공중위생 모형
모형의 수학화로 순수한 모형을 얻을 수 있다
세계를 이해하려면 모형을 만들라

* 생각도구 11 - 놀이
일 가지고 놀기
흔들리는 접시를 보고 전자궤도를 연구한 리처드 파인먼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현실을 가지고 놀았던 루이스 캐럴과 모리츠 에셔
젓가락 행진곡은 어떻게 탄생했나
창조적인 통찰은 놀이에서 나온다

* 생각도구 12 - 변형
라에톨리 발자국의 발견과 해석
사고의 변형에서 출발한 스트로브 발명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언어로 표현된 문제는 방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바흐의 다성음악을 이미지로 변형한 파울 클레
생각의 변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 생각도구 13 - 통합
감각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적 동시성’의 세계
파란색은 첼로, 검은색은 베이스
생각의 본질은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
듣지 못하는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공감각적 사고
상상하면서 분석하고, 화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라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전인을 길러내는 통합교육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
창조적인 인물은 일과 취미를 조화시킨다
전문가가 아니라 전인이 되라
교육의 목적은 전인을 길러내는 것

참고문헌
찾아보기









• 책속으로
 
















로댕은 점토로 형을 뜨기 전에 조각하고 싶은 주제를 여러 번 그렸다. 그렇게 함으로써 눈으로 보는 것을 손이 어느 정도까지 느끼고 있는가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회고록에서 “형을 뜨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체에 대한 완전한 ‘지식’이 필요함은 물론, 인체의 모든 부분에 대한 심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인체가 가지고 있는 선들을 통합해서 나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내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로댕의 유명한 조각작품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고유수용감각적 상상력에 육체적인 형태를 부여한 것이다. 로댕의 말을 빌자면 모든 시인과 화가, 발명가를 상징하는 한 벌거벗은 남자가 긴장감을 주는 자세로 바위 위에 앉아서 생각에 빠져 있다. 로댕은 “내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의 머리, 찌푸린 이마, 벌어진 콧구멍, 앙다문 입술만이 아니다. 그의 팔과 등과 다리의 모든 근육, 움켜쥔 주먹, 오므린 발가락도 그가 생각 중임을 나타낸다”라고 쓰고 있다.
--- p.

타악기 연주자인 이블린 글레니는 고유수용감각적이고 촉각적인 용어로 소리를 묘사한다. 글레니에게 있어서 공감각은 그녀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뒤에도 글레니는 다른 감각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완전한 청각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다”라고 말한다. 글레니의 경우에는 소리의 고유수용감각적 효과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다.


그녀는 낮은 음의 경우 주로 다리나 발을 이용해서 느끼고 높은 음은 얼굴의 특정 부위나 목, 가슴으로 느낀다. 록 콘서트 현장에 가보거나 서브우퍼를 장착한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음악을 들어보면 이 느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글레니는 느끼는 소리와 듣는 소리에 차이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입술의 움직임을 읽는 것과 말을 듣는 것과도 차이가 없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듣는다’라고 표현하지만 제 경우엔 보는 게 곧 듣는 거죠. 만일 누군가가 연필을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보면서 ‘아, 소리가 나겠구나’ 하고 추측합니다. 상상력을 발동시키는 거죠. 그러면서 저는 ‘듣는’ 겁니다.


이게 제 소리세계를 이루고 있는 기본원리라고 할 수 있어요. 전적으로 상상과 감촉과 느낌에 의한 것이죠. 제가 가진 모든 감각을 다 사용하는 겁니다.” 글레니처럼 감각과 사고를 융합하는 것은 창조력이 뛰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연상적 공감각만큼이나 흔한 일이다.
--- p.




 









• 출판사 리뷰
 









삼성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9월 전자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창조경영’을 화두로 던진 바 있다. 남의 것을 베끼는 것으로는 통하지 않으며, 창조성과 혁신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지극히 원론적인 화두이면서 또 그만큼 추상적이기 때문에 현실에 걸맞는 실천전략을 짜기란 결코 쉽지 않다.

 

현대인들이 습득하는 정보의 양은 늘어나고 전문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지식은 오히려 파편화되고 있다. 현대인들은 정보의 풍요 속에서 지식의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인 오늘날에는 상당한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존재하며, 한 치 앞의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예측 불가능성이 증가한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위협을 느끼게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 안에는 새로이 펼쳐지는 세계에 대한 많은 ‘기회’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사고방식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과거의 사고방식과 틀, 관습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과거로부터의 탈피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요소가 바로 창조적 사고이다.

 

지식 대통합의 시대라고도 하는 현재, 스페셜리스트의 시대에서 제너럴리스트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보다 폭넓은 지식의 통섭이 요구되며, 모든 분야를 통합하고 아우르는 종합지적인 사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분야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분야를 넘나들며 변화하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르네상스형 인간을 요구하는 시대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이를 어떻게 계발하여 실전에 적용할지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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