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자연과학
2007.03.30 05:28

우주의 구조

조회 수 612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15
저자 브라이언 그린
출판사 승산
발표자 박문호
일자 2007-04-10
장소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엘러건트 유니버스>의 작가 브라이언 그린이 안내하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 칸트는 인간의 사고(思考)가 시간과 공간을 떠날 수 없다고 했지만, 현대물리학은 그러한 한계에 도전하여 과연 시간의 본질은 무엇인지, 공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질문한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우주에 대해 인간이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까지 정리해 놓고 있다. 뉴턴이 ‘회전하는 물통’을 통해 어떻게 절대적 시간과 공간을 떠올렸는지, 아인슈타인이 그 두 개념을 어떻게 하나로 통합했는지, 그리고 끈이론과 우주론은 어떤 해답을 제시하는지 등 최신 이론 물리학의 다양한 개념들이 수학적 개념을 빌리지 않고 일반 독자들을 위해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 저자 소개
: 브라이언 그린(Brian Greene)

물리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끈이론학자. 5살에 30자릿수의 곱셈을 할 정도로 수학의 신동이었고, 12살에는 이미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넘어서 대학교수들에게 개인지도를 받을 정도였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에서 로즈장학생(Rhodes Scholar)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코넬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1995년에 정교수가 되었고 1996년에 콜롬비아대학의 수학과 및 물리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는 25개 국가를 넘나들면서 기초물리학 및 고급물리학을 강의해 왔으며 초끈이론의 선두를 이끄는 물리학자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의 전작인 『엘러건트 유니버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서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안데스와 뉴욕, 그리고 뉴욕시를 오가며 살고 있다.


◉ 역자 소개
: 박병철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물리학과 초빙교수이며,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틈날 때마다 교양과학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많은 독자들은 그의 번역이 자연스러워, ‘마치 저자를 직접 대하는 듯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입자물리학자로서 그의 전문성과, 대중성 있는 그의 번역은 이번 책에서 최고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옮긴 책으로는 『엘러건트 유니버스』(이하 승산),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I』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영림카디널) 등 20여 권이 있다.
























Ⅰ. 진리의 각축장

제1장 진리로 가는 길 : 시간과 공간은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가?
고전적 실체
상대론적 실체
양자적 실체
우주론적 실체
통일된 실체
과거와 미래의 실체
차세대의 시간과 공간

제2장 회전하는 물통과 우주
: 공간은 물리적 실체인가?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추상적 개념인가?
아인슈타인 이전의 상대성이론
회전하는 물통
스페이스 잼(space jam)
마흐(Mach) - 공간의 의미
마흐, 운동, 그리고 별
마흐와 뉴턴의 대립

제3장 상대성과 절대성
: 시공간은 아인슈타인이 만들어 낸 추상적 개념인가? 아니면 실재하는 물리적 실체인가?
공간은 정말로 비어 있는가?
상대적 공간과 상대적 시간
미묘하지만 해롭지는 않은 존재
그렇다면 물통실험은 어떻게 되는가?
시간과 공간을 조각하다
시간단면도 기울이기
특수상대성이론은 회전하는 물통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오래된 질문, 그리고 중력
중력과 가속운동의 등가원리
왜곡(warps) 또는 휘어짐, 그리고 중력
일반상대성이론과 회전하는 물통
2000년대의 시공간

제4장 얽혀 있는 공간
: 양자적 우주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양자적 세계
붉은색과 푸른색
파동을 쏘다
확률과 물리법칙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
하이젠베르크와 불확정성원리
아인슈타인과 불확정성, 그리고 진리를 향한 여정
양자적 해답
벨(Bell)과 스핀
실체를 검증하다
각도를 이용하여 천사의 수를 헤아리다
연기 없이 타는 불
양자적 얽힘과 특수상대성이론 : 표준적 관점
양자적 얽힘과 특수상대성이론 : 상반된 관점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는가?


Ⅱ. 시간과 경험

제5장 얼어붙은 강 : 시간은 정말로 흐르고 있는가?
시간과 경험
시간은 정말로 흐르고 있는가?
끈질긴 환영 - 과거, 현재, 미래
경험과 시간의 흐름

제6장 우연과 화살 : 시간은 방향성을 갖고 있는가?
수수께끼
과거와 미래 - 물리학의 기본 법칙들
시간되짚기 대칭(time-reversal symmetry)
날아가는 테니스공과 깨진 계란
원리와 실제의 차이
엔트로피
엔트로피와 열역학 제2법칙, 그리고 시간의 방향성
엔트로피 : 과거와 미래
수학에 순종하기
궁지에 몰리다
관망하기
계란과 닭, 그리고 빅뱅(big bang)
엔트로피와 중력
결정적인 압력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제7장 시간과 양자 : 양자의 세계에서 시간의 본질을 추적하다
양자적 과거
오즈(Oz)로 가는 길
선택
과거 골라내기
수정된 과거
과거 지우기
과거 만들기
양자역학과 경험의 세계
양자적 관측의 수수께끼
양자적 실체와 양자적 관측
결어긋남(decoherence)과 양자적 실체
양자역학과 시간의 방향


Ⅲ. 시공간과 우주론

제8장 눈송이와 시공간 : 우주의 대칭성과 진화
대칭성과 물리법칙
대칭성과 시간
공간 늘이기
팽창하는 우주 속의 시간
팽창우주의 미묘한 특성
우주론과 대칭성, 그리고 공간의 형태
우주론과 시공간
다른 모양의 우주
우주론과 대칭성

제9장 증발된 진공 : 열과 무, 그리고 통일
열과 대칭성
힘과 물질, 그리고 힉스장
차가운 우주 속에 존재하는 장
힉스의 바다와 질량의 근원
물리법칙의 통일
대통일(grand unification)
에테르(aether)로 되돌아가다
엔트로피와 시간

제10장 빅뱅의 재구성 : 무엇이 폭발했는가?
아인슈타인과 '밀어내는 중력'
뛰는 개구리와 과냉각된 우주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의 구조
인플레이션과 지평선 문제(horizon problem)
인플레이션과 평평성 문제(flatness problem)
진보와 예견
암흑물질의 존재를 예견하다
도망가는 우주
잃어버린 70%
수수께끼와 진보

제11장 다이아몬드를 가진 하늘의 양자
: 인플라톤과 양자적 요동 그리고 시간의 일방통행
우주공간에 새겨진 양자적 문자
우주론의 전성시대
우주의 창조
인플레이션, 매끈함(smoothness), 그리고 시간의 방향성
엔트로피와 인플레이션
볼츠만으로 되돌아가다
인플레이션과 계란
끈적거리는 연고 속에서 날아가기


Ⅳ. 근원과 통일

제12장 끈 위의 세계 : 끈 이론이 말하는 시공간의 구조
양자적 요동과 텅 빈 공간
양자적 요동과 불일치
무엇이 문제인가?
해답으로 가는 미심쩍은 길
끈이론의 1차 혁명기
끈이론과 물리법칙의 통일
끈이론이 들어맞는 이유는 무엇인가?
초미세 영역에서 바라본 시공간의 구조
점(point)보다 분명한 끈(string)
끈이론이 말하는 입자의 특성
너무 많은 진동패턴
높은 차원에서의 통일
숨어 있는 차원
초끈이론과 숨겨진 차원
숨어 있는 차원의 형태
초끈이론과 여분의 차원
끈이론이 말하는 우주의 구조

제13장 막(Brane) 위의 우주 : M-이론이 예견하는 시간과 공간
끈이론의 제2차 혁명기
변환의 위력
11차원
브레인(brane, 막膜)
브레인세계(braneworld)
끈끈한 브레인과 진동하는 끈
우리의 우주는 브레인인가?
중력, 그리고 거대한 여분차원
거대한 여분차원과 거대한 끈
끈이론과 실험의 만남?
브레인세계 우주론
주기적 우주론
간단한 평가
새로운 개념의 시공간


Ⅴ. 실체와 상상의 세계

제14장 이상과 현실 : 실험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실체를 규명하다
그물에 걸린 아인슈타인
파동 따라잡기
여분의 차원을 찾아서
힉스장과 초대칭, 그리고 끈이론
우주의 기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그리고 우주의 미래
시간과 공간

제15장 순간이동과 타임머신 :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을까?
양자세계에서의 순간이동
양자적 얽힘과 양자적 순간이동
현실적인 물체의 순간이동
시간여행의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재고
자유의지와 다중우주, 그리고 시간여행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과연 가능한가?
웜홀 타임머신의 설계도
웜홀 타임머신 만들기
우주적 호기심

제16장 암시적인 미래 : 시간과 공간의 전망
시간과 공간은 과연 근본적인 개념인가?
양자적 평균
번역된 기하학
블랙홀 엔트로피
우주는 홀로그램인가?
시공간의 구성요소
내부와 외부의 공간

후주
용어해설
역자후기
찾아보기




















뉴턴은 시간과 공간을 단순하게 생각했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으며, 삼라만상이 발생하고 사라지는 무대가 곧 시간과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뉴턴과 동시대에 살면서 종종 경쟁자로 일컬어지는 라이프니츠도 뉴턴과 비슷한 논리로 "시간과 공간이란 모든 사물들이 존재하고 모든 사건이 발생하는 무대를 칭하는 하나의 어휘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제1장 진리로 가는 길(p 31)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두 가지의 진리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물리학이론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실체를 '인정한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이다.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우리들이 제2의 천성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뉴턴식 관점에 뿌리를 둔 잘못된 상상에 불과하다.
-제1장 진리로 가는 길(p 37)


특수상대성이론은 운동에 대하여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즉, 임의의 물체의 속도(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조합한 속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광속(빛의 속도)과 같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광속으로 달릴 수 있는 것은 빛뿐이다"라는 말에 익숙해 있을 것이므로 방금 한 말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광속보다 빠르게 달릴 수 없다는 것은 오로지 공간상의 이동만을 고려했을 때 그렇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을 따라가는 운동도 같이 고려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하는 바는 두 종류의 운동(시간운동과 공간운동)이 서로 상보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길가에 서서 바라보던 주차된 자동차가 어느 순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오직 시간만을 따라 광속으로 이동하던 자동차가 어느 순간에 방향을 바꾸서 공간으로도 이동을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두 속도를 조합한 전체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공간에서 이동을 시작한 자동차의 시간은 정지해 있을 때보다 느리게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3장 상대성과 절대성(p 92)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cosmos.seungsan.com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이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2002년 올해의 책(《KBS TV, 책을 말하다》《조선일보》《동아일보》《한겨레》 등)으로 주목 받았던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이어 승산이 새롭게 내놓는 야심작. 『우주의 구조』는 출간된 이후, 2005년 6월 현재까지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승산에서는 2005년 세계물리의 해에 맞춰 세계적인 수준의 다양한 물리책...
  • ?
    서윤경 2007.03.30 05:28
    이번주 마침 일직을 서게 되어 토요일 일요일 외로운 섬의 등대지기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지난 목요일 오후에 반나절 휴가를 얻어 제일 가까운 큰 서점이 있는 도시 순천을 가서 이 "우주의 구조" 책을 사왔습니다. 책값은 28,000원인데 책 사러 나간 왕복 대중교통(택시 포함)비만 40,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비싼 대가를 치르며 사온 책이니깐 열심히 잘 읽고 다음주 화요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길 바래봅니다.
  • ?
    박문호 2007.03.30 05:28
    서윤경님 반갑습니다.
    그 책 내용이 가슴에 울림을 줄 것입니다.
    책에 대한 정성이 곧 공부의 지름길이지요.

    다음주 화요일은 뒷풀이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합니다.
    화요일날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200 3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1 4512 최영균외 중앙M&B 2002-07-09
199 160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file 박문호 2009.02.11 4516 앤드루 찰턴 지식의 숲 김홍기 교수 2009-02-24
198 81 후손을 위한 원자력 file 관리자 2005.10.25 4518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2005-11-08
197 260 문학예술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file 이정원 2013.04.30 4539 문학수 돌베개 문학수 (음악평론가) 2013-05-14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저녁 7시
196 264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 일기 4 file 유화현 2013.06.28 4540 알렉산더 즈본킨 양철북 역자 박병하 박사님 2013-07-09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오후 7시
195 10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1 4544 피터드러커 한국경제신문 2002-10-26
194 6 영혼이 있는 승부 file 관리자 2003.06.21 4576 최인호 김영사 2002-08-27
193 283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file 유화현 2014.04.12 4579 정여울 홍익출판사 정여울 작가 2014-04-22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192 98 문학예술 루오전 1 file 관리자 2006.07.11 4582 루오 대전시립미술관 이지호 2006-07-25 대전시립미술관
191 100 자연과학 블랙홀이 불쑥불쑥 file 관리자 2006.08.10 4598 박석재 주니어김영사 박석재 원장 2006-08-2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90 256 보이지 않는 세계 2 file 이정원 2013.03.06 4611 이강영 휴먼사이언스 이강영 교수 2013-03-12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오후 7시
189 121 문학예술 이것이 한국화다 file 박문호 2007.07.02 4645 류병학 아트북스 이종상 2007-07-10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88 107 기타 토사구팽 당하라 file 관리자 2006.12.03 4690 김용전 미다스북스 김용전 2006-12-1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87 247 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3 file 김형렬 2012.09.29 4703 제롬 그루프먼 해냄 김대경 교수 2012-10-09 유성도서관, 3층 저녁 7시
186 241 그림과 눈물 3 file 김홍섭 2012.07.02 4706 제임스 엘킨스 아트북스 정은영 교수(한남대 예술문화학과) 2012-07-10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오후7시
185 259 예수전 4 file 이정원 2013.04.12 4713 김규항 돌베개 김규항 저자 2013-04-23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84 9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1 4723 하워드 진 당대 2002-08-14
183 162 고대도시 경주의 탄생 file 박문호 2009.03.12 4748 이기봉 박사 푸른 역사 이기봉 박사 2009-03-24
182 265 나는 왜 일하는가 file 유화현 2013.07.11 4754 헬렌 S. 정 인라잇먼트 문경목 회원님 2013-07-23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81 246 창의성의 또다른 이름 트리즈(TRIZ) 2 file 김형렬 2012.09.16 4760 김효준 인피니티북스 김효준 소장 2012-09-26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80 104 경영경제 부의 미래 file 관리자 2006.10.15 4762 앨빈 토플러 청림출판 이재흥 아주미술관 관장 2006-10-2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9 5 금산적병강 야유회 file 관리자 2003.06.21 4784 2002-08-15
178 105 경영경제 디트로이트의 종말 file 관리자 2006.11.09 4784 미쉐린 메이너드 인디북 현영석 교수 2006-11-1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7 163 선학동 나그네 file 강신철 2009.03.25 4789 이청준 문이당 김병욱 명예교수 2009-04-1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층 소강당
176 263 문학예술 카메라로 명상하기 1 file 유화현 2013.06.15 4802 임민수 작가님 비움과소통 임민수 작가님 2013-06-25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75 108 자연과학 조상이야기 file 관리자 2006.10.25 4811 리처드 도킨스 까치글방 송윤호 회원 2006-12-26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4 277 현대자동차 스피드경영 4 file 유화현 2014.01.18 4817 현영석 한국린경영연구원 현영석 교수(백북스 이사장) 2014-01-28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73 110 인문사회 이머전스 file 관리자 2007.01.10 4824 스티븐 존슨 김영사 강신철 교수 2007-01-2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2 134 고대문명교류사 file 박문호 2008.01.09 4827 정수일 사계절출판사 김홍섭 회원 2008-01-2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1 293 문학예술 언어의 탄생 file 이정원 2014.09.26 4828 필립 리버만 글로벌콘텐츠 역자 김형엽 교수 2014-10-14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170 245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6 file 김형렬 2012.09.01 4829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교수 2012-09-11 유성도서관 19시
169 268 카프카의 서재 2 file 유화현 2013.08.29 4836 김운하 한권의 책 김운하 작가 2013-09-10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오후 7시
168 284 영혼의 미술관 file 유화현 2014.04.24 4852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문학동네 이보경 박사(큐레이터) 2014-05-13 박성일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167 109 인문사회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file 관리자 2006.12.27 4854 김영수 창해 김영수 교수 2007-01-09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6 271 수학 읽는 CEO file 유화현 2013.10.10 4855 박병하 21세기북스 박병하 박사 2013-10-22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65 101 자연과학 의식의 탐구 file 관리자 2006.08.24 4863 크리스토프 코흐 시그마프레스 박문호 2006-09-1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4 113 자연과학 면역의 의미론 file 관리자 2007.02.28 4910 타다 토미오 한울 엄준호 2007-03-1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3 111 인문사회 나비와 전사 file 관리자 2007.01.24 4928 고미숙 휴머니스트 고미숙 2007-02-1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2 103 인문사회 고수기행 file 관리자 2006.09.27 4933 조용헌 랜덤하우스중앙 조용헌 2006-10-10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61 279 릴케의 침묵 file 유화현 2014.02.12 4939 김운하 한권의 책 김운하 작가 2014-02-25 탄방동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