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40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86
저자 조찬선
출판사 평단문화사
발표자 이규금
일자 2006-01-24
책소개

이 책은 과거에 기독교가 저지른 죄악을 속죄하고 다시는 그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며, 또 기독교가 혁명적인 개혁을 통하여 진정한 예수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되돌아가 인류에게 참다운 구원, 희망, 사랑, 평등, 평화 등을 보장하고, 타종교와 공존공영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로 혁신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쓰였다. 즉, 이 책은 기독교의 근본인 사랑의 교훈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위반한 성직자들의 감추어져 왔던 죄악상을 파헤치고, 미래 인류 사회를 위한 대대적인 종교의 개혁을 담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조찬선
동경 신학대학
Asbury Theological Seminary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전 감리교신학대학 교수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동 대학 교목 실장
동 대학교회 담임목사
전 목원대학 교수
전 전국 기독교학교 교목회장
전 Yuin University 부총장
미국연합감리교에서 목회 후 정년 은퇴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1.교회의 존재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성직자들의 장사하는 집으로 전락한 교회
교회는 죄인을 만드는 곳인가?
'통성기도'시간은 위선과 기만의 연습인가?
원죄는 있는가?
십일조와 공갈협박
교회는 신도들을 보이지 않는 쇠사슬로 묶어 구속하는 곳인가?
신앙은 생활화 되었는가?
타락한 성직자들

2.기독교 세계 선교는 성령의 역사인가, 사탄의 역사인가?
기독교는 선교지의 전통문화와 고유 종교의 말살을 중지하라
기독교 선교는 선교지 주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는가, 불행을 가져다 주었는가?
기독교 세계 선교의 전망

3.콜럼버스는 성자였는가, 악마였는가?
콜럼버스와 스페인 왕실의 후원
콜럼버스 아메리카 도착
콜럼버스는 성자였는가?
콜럼버스는 악마였는가?
콜럼버스의 죄악상

4.십자군은 하나님의 군대였는가?
십자군의 작전경로
십자군의 죄악상
십자군이 인류사에 남긴 교훈

5.로마 천주교의 존재는 인류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면죄부는 유효했는가?
천주교는 개신교나 타종교와 공존공영할 수 있는가?
교황은 진정 베드로의 계승자인가?
역대 교황 명단
교황무류설
천쥬교와 유대인들과의 광계 개선
교황과 측근들의 부패한 성생활
천주교의 '혼인무효제도'는 정당한가?
과거의 로마 천주교는 살인교였는가?



• 책속으로



콜럼버스는 자신의 신념은 성경에 토대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는 길은 성경에 암시되어 있다고 하며, 여왕에게 성경 구절을 반복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주장하였다. 현대 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그 당시의 독실한 신도들은 다 그의 말을 믿었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콜럼버스는 자기가 발견하고 정복한 모든 것을 스페인 왕에게 바치겠다고 굳게 맹세하며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콜럼버스를 호의적으로 본 이사벨 여왕은 왕을 설득하여 전쟁에서 사용하고 남은 배세 척과 필요한 자금 지원을 해주었다.

당시의 스페인 왕실도, 포르투갈이 인도와 중국의 직항로를 발견하기 전에 자기들이 그 길을 발견하면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고, 스페인 출신의 교황도 자기들을 도와주리라 믿고 콜럼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확천금과 부귀영화를 꿈꾸던 콜럼버스가 제시한 조건은 자기를 총지휘관인 제독으로 임명할 것과 수익금의 10%를 자기에게 줄 것 등이었다. 쌍방의 욕망과 꿈이 어루러져 만들어진 합작품이었다.--- p.125


독자들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에수를 처형했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는 타락한 성직자들과 권력 앞에 꼼짝 못하고 패배자가 되신 분이다. 그는 자기의 출세나 성공을 위하여 권력과 손을 잡지 않았다. 권력과 경쟁한 일도 없었다. 도리어 권력자들에게 붙잡혀 처형을 당하신 분이다. 다시 말하면 그는 권력을 이기고 승리하신 분이 아니고 권력에게 지고 처형당함으로 승리하신 분이다. 그것이 예수의 방법이었다.

예수의 열한 제자들이 열심히 스승의 교훈을 듣고 있을 때, 가룟 유다는 권력과 손을 잡고 예수를 팔았다. 마귀 사탄의 방법이었다. 이와 같이 타락한 성직자들은 가룟 유다의 뒤를 따르고 있었다. 즉 권력과 결탁하려고 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재벌이 교회에 나타나면 큰 고기를 잡은 양 속으로 만세를 불러대는 철면피들이다.

그것은 권력의 뒷받침으로 교회를 부흥시켜 보려는 의도이다. 언제나 타락한 성직자나 교회는 권력과 손을 잡고 스스로를 하녀로 격하시키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의 방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부흥은 타락한 부흥이요 가룟 유다의 부흥이요, 마귀 사탄의 부흥이지, 예수의 부흥은 아니다.---pp.77~78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얻기보다는 도리어 불안과 죄책감을 느끼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교회라는 조직체에 속하기 위해서는 위선과 기만으로 성인군자를 가장하면서도 속으로는 평생을 죄의식 속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교회안에서 살기위해서는 신도들은 스스로를 위선의 죄인으로 만들어야만 했던 것 같다.

교회는 의도적이든 혹은 비의도적이든 신도들이 기쁨과 화평과 희망속에서 살아가게 하기보다는 도리어 죄의식을 심어주고 죄인으로서 불안하게 살게하는데 주력하여 온 것 같다. 종교는, 고민속에서도 기뻐하고 억울한 처지에서도 인생을 감사로 살아가며, 절망속에서도 희망과 보람을 찾아 현실을 극복하는 힘을 주어 사회를 바르게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pp.31-34


교회는 자기의 구원과 축복만으로 만족하는 곳이 아니다.만일 교회가 그런 것만으로 사명을 다한 줄 알고 만족한다면 그런 교회는 그 사회에서 쓸모 없는 교회, 끼리 끼리들만이 모이는, 빛이 없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사회 참여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때 비로소 참 교회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p.4-8


---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
이탈리아의 항해자, 독실한 카톨릭 신자. 에스파냐 여왕 이사벨 1세의 원조를 받아 1492년 대서양을 서항하여 인도에 도달한 후, 네 번에 걸친 항해 끝에 쿠바.자메이카,도미니카.남아메리카.중앙 아메리카의 일부를 발견.

콜럼버스(Chistopher Columbus:1451?~1506)는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되어 왔다. 그는 스페인 왕의 후원을 받아 4차에 걸친 모험적인 항해를 계속하면서 중남미 지역의 여러 섬들을 발견하고 마침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였다. 그를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4차에 걸친 그의 항해와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을 잠시 간략하게 살펴보자.

13세기 전반에 몽고의 왕과 장성들이 이끄는 기마군의 동유럽 정복과 실크 로드(Silk Road)교역을 통하여 이미 동양의 부와 신비를 알고 있던 유럽인들의 마음을 더욱 부풀게 한 것은 베니스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Marco Polo:1254~1324)의 [동방견문록]이었다.

그의 여행기가 나오고 나서 약 200년 후에 유럽의 탐험가들과 무역 상인들은 그때 유럽에서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었던 향미료와 양념료(spice)및 실크의 원산지로 알려진 인도 지역과 중국에서 그것들을 직수입할 수 있는 새로운 무역 항로를 찾으려는 꿈을 꾸고 있다.

당시 사용하고 있었던 해상무역수로인 인도양에서 많은 회교도 해적들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은 아프리카 서부를 통한 새로운 수로를 찾고 있었다.--- p. 125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440 440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7] 스토리텔링의 비밀 file 조수윤 2022.01.19 274 마이클 티어노 아우라 책밤지기 : 김용석 2022-01-25 이도저도 오후 7:15
439 439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6]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file 조수윤 2022.01.03 276 오후 동아시아 책밤지기 : 이강환 2022-01-11 이도저도 오후 7:15
438 450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7] 천개의 뇌 file 조수윤 2022.06.20 276 제프 호킨스 이데아 책밤지기 : 박성일 원장(박성일한의원) 2022-06-28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37 369 문학예술 손으로 쓰고 그린 호주 40일 file 관리자 2018.01.12 278 밥장 시루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2018-01-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36 417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4] 향모를 땋으며 1 file 조수윤 2020.12.23 278 로빈 월 키머러 에이도스 책밤지기 :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2021-01-12 이도저도 오후 7:15
435 355 문학예술 작은 집 1 file 이근완 2017.06.21 279 르 코르뷔지에(건축가) 저 이관석 역 열화당 김억중(한남대학교 교수) 2017-06-27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34 462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49] 생명이란 무엇인가 file 조수윤 2022.12.16 280 린 마굴리스, 도리언 세이건 공저 리수 책밤지기 :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 2022-12-27 이도저도 오후 7:15
433 368 자연과학 블랙홀과 시간여행 file 관리자 2018.01.03 281 킵 손 반니 오정근 박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2018-01-09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432 379 자연과학 뷰티풀 퀘스천 file 관리자 2018.06.18 281 프랭크 월첵 흐름출판 원병묵 교수 2018-06-26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31 425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12] 대화에 대하여 file 조수윤 2021.05.04 284 시어도어 젤딘 어크로스 책밤지기 : 윤성원(프로젝트 썸원) 2021-05-11 이도저도 오후 7:15
430 336 자연과학 뉴튼의 프린키피아 file 관리자 2016.08.02 287 안상현 동아시아 안상현 박사 2016-08-09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9 348 자연과학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file 이근완 2017.02.20 287 제임스 글릭, 박래선, 김태훈 역 동아시아 고원용 2017-02-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8 398 자연과학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 file 조수윤 2019.05.29 288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사월의책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2019-06-11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7 344 자연과학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file 이근완 2016.12.20 290 문경수 마음산책 문경수(과학탐험가) 2016-12-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6 448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5] 리얼리티 버블 file 조수윤 2022.05.18 290 지야 통 코쿤북스 책밤지기 : 고원용 박사 2022-05-24 이도저도 오후 7:15
425 359 인문사회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KBS 영상앨범 산 포토 에세이 첫 번째 기록 file 이근완 2017.08.17 291 김석원, 이상은, 이지원 공저 에이디미디 이상은(산악사진가) 2017-08-2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4 366 문학예술 낭만주의에 대한 사실주의적 해부 보바리 부인 file 이근완 2017.12.02 292 귀스타브 플로베르 펭귄클래식코리아 이봉지(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 2017-12-1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423 400 문학예술 한국화의 기초 - 세기의 전환기 file 조수윤 2019.06.26 292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앤스로디자인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2019-07-09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2 406 문학예술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 file 조수윤 2019.09.26 293 이성낙 눌와 이성낙 2019-10-08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21 456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3] 페퍼민트 file 조수윤 2022.09.14 293 백온유 작가 창비 책밤지기 : 오세란 작가 2022-09-27 이도저도 오후 7:15
420 352 인문사회 탁월한 사유의 시선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file 이근완 2017.04.13 294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1세기북스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017-04-27 스페이스 C#4층 강당(대전 한국 화학연구원 정문) 2017년 4월 27일 오후 7시
419 433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20] 모스크바의 신사 1 file 조수윤 2021.10.05 297 에이모 토울스 현대문학 책밤지기 : 최진영(과학과 사람들 대표) 2021-10-12 이도저도 오후 7:15
418 374 문학예술 미술관에 간 의학자 file 이근완 2018.03.28 298 박광혁(내과전문의) 어바웃어북 박광혁(내과전문의) 2018-04-10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19시 15분
417 413 문학예술 노인과 바다 2 file 조수윤 2020.10.28 299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이정원(대전 백북스) 2020-11-10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16 437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24] 근원의 시간 속으로 file 조수윤 2021.12.07 301 윌리엄 글래슬리 더숲 책밤지기 : 문경수 과학탐험가 2021-12-14 이도저도 오후 7:15
415 349 문학예술 윤구병일기 1 file 이근완 2017.03.03 304 윤구병 천년의상상 윤구병 2017-03-14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414 420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7] 사람, 장소, 환대 file 조수윤 2021.02.10 304 김현경 문학과지성사 책밤지기 : 김겨울 2021-02-23 이도저도 오후 7:15
413 376 자연과학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file 이근완 2018.04.27 307 문경수 동아시아 문경수 2018-05-08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19시 15분
412 423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10] 지구인의 우주공부 file 조수윤 2021.03.24 309 이명현 박사 바다출판사 책밤지기 : 이명현 박사 2021-04-13 이도저도 오후 7:15
411 356 인문사회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1 file 이근완 2017.07.05 312 최병관 미디어숲 최병관 2017-07-11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10 446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33] 스토리텔링 애니멀 file 조수윤 2022.04.19 312 조너선 갓셜 민음사 책밤지기 : 백정민(방구석 살롱 대표) 2022-04-26 이도저도 오후 7:15
409 422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9] 내 이름은 빨강 1~2권 file 조수윤 2021.03.11 314 오르한 파묵 민음사 책밤지기 : 장은수 2021-03-23 이도저도 오후 7:15
408 444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31]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file 조수윤 2022.03.14 315 조진주 아웃사이트 책밤지기 : 엄윤미(도서문화재단 씨앗 / 번뇌하는 언니들) 2022-03-22 이도저도 오후 7:15
407 449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6] 우아한 우주 file 조수윤 2022.05.30 316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프시케의숲 책밤지기 : 궤도(안될과학 과학 커뮤니케이터) 2022-06-14 이도저도 오후 7:15
406 405 문학예술 Paint it Rock file 관리자 2019.09.12 320 남무성 북폴리오 김용석 2019-09-24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05 338 기타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1 file 관리자 2016.09.26 321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황소자리 이정원 (에트리 선임연구원) 2016-09-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04 395 인문사회 딸이 전하는 아버지의 역사 file 관리자 2019.04.10 321 이흥섭(역자 : 번역공동체 잇다) 논형 심아정(번역공동체 잇다 대표) 2019-04-23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03 370 인문사회 대리사회 file 이근완 2018.01.28 322 김민섭 와이즈베리 김민섭 2018-02-13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02 393 인문사회 인생극장 file 관리자 2019.03.13 323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사계절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2019-03-26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15분
401 351 자연과학 호기심의 과학 (수식과 공식 뒤에 감춰진 살아 있는 물리학의 세계) file 이근완 2017.04.03 328 유재준 계단 유재준 2017-04-11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