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35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74
저자 공병호
출판사 해냄
발표자 이규상
일자 2005-07-26

<< 책소개 >>

<10년 후, 한국>으로 현재 한국사회의 암울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자유주의 경제학자 공병호 박사. 그는 문제의식의 범위를 세계로 넓혀 <10년 후, 세계>를 펴냈다. 중국의 위협과 미국의 패권, 시장 경제의 냉혈한 논리 속에 이제 세계의 문제는 곧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의 문제가 되고 있다. 무한 경쟁, 무한 속도, 무한 팽창의 10년 후 세계. 대한민국의 운명과 한국인의 먹고사는 문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될 세계정세와 주요 변화들을 알아보고, 거기에 대한 우리의 준비는 어떠한지 냉철하게 분석한다.


<< 저자 소개 >>

공병호

걸출한 국내 전문가가 별로 없는 자기계발 분야에서 계속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공병호 박사. 일찍부터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중도노선을 걷는 글쓰기로 《기업가》 《한국기업흥망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등 약 30여 권을 집필한 바 있다. 최근에 펴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황금의 씨앗을 뿌려라》 《80/20법칙(역)》 등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한경와우TV에서 <공병호 독서대학>, MBC라디오에서 <공병호의 독서산책>, 한국경제신문에서 <공병호의 책이 있는 풍경>을 비롯해서 일간, 주간, 월간지 등에 다수의 기명 고정칼럼을 갖고 있다. 강연과 집필, 방송 및 기고 그리고 경영자문으로 그의 삶 자체가 바로 혁신과 개선의 살아있는 생생한 사례이다.


<< 토론자 소개 >>

이규상

목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여는 글| 세계의 변화는 바로 오늘 당신의 문제다

제1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세계의 현재와 미래
1. 하나의 시장으로 달려가는 세계경제
2. 새롭게 재편되는 아시아경제
3. 팽창하는 중국, 대륙의 위협
4. 미국,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다
5. 영어가 권력이다
6. 적자생존, 다국적기업이 살아남는다
7. 심화되는 변화격차, 중간은 없다
8. 가열되는 자원전쟁
9. 세계평화는 언제 오는가
10. 新유목사회, 증가하는 이동
11.. 부는 머리에서 나온다
12. 유통이 세계시장을 지배한다
13. 달러를 둘러싼 끝없는 갈등
14. 과잉유동성, 과잉투자 그리고 디플레이션
15. 상상이 현실로, 정보통신 혁명
16. 차세대 주력산업, 생명공학
17. 속도전쟁, 그 무한경쟁 속으로
18. 브랜드 브랜드 브랜드
19. 미(美)가 경쟁력이다
20. 고령화 시대, 늙어가는 지구촌
21.위험천만한 세상, 미래의 리스크들


제2부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10년 후 대비
1.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라
2. 개인의 미래 준비
3. 기업의 미래 준비
4. 가정의 미래 준비
5. 공동체의 미래 준비

|맺는 글| 생존하라, 그것은 시대의 사명이다


• 책속으로

앞으로 10년 후의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들은 매우 역동적이며 창조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순간순간의 선택에 의해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든 과거가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여지란 남아 있지 않다.‘기회의 시대’ ‘창조성의 시대’ ‘시장의 시대’ ‘실질과 실용의 시대’ 등 이 시대와 미래의 특징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들은 많지만, 선택권을 쥔 사람은 다름아닌 당신 자신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과거의 기득권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준비하고 실험하고 창조하는 자만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탈 수 있다. 역사는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를 놓쳐버린 개인과 공동체가 겪는 부침으로 가득 차 있음을 기억하라. 10년 후, 우리에게 휘몰아칠 세계화의 거센 바람 그 누구에게도 더 이상의 방패막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와 변화흐름을 아우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미래가 불안한 당신에게, 미래를 주도해 나가야 할 당신에게.
--- 본문 중에서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만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앞으로 10년 후, 한국은 고령화사회의 전형적인 문제들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다.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외에도 노인층을 위한 재정 지출은 1997년 1,300억 원에서 2004년 4,819억 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우리가 개인의 지적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함으로써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한다면, 단기적인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들, 이를테면 교육·노사관계·규제·연금과 기금·행정 등의 문제를 가감 없이 원칙대로 해결하는 일이다. 일부가 주장하는, 평등과 분배를 지향하는 진보적 개혁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따름이다. 정치논리가 아니라 시장논리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적 개혁만이 유일한 대안이다.10년 후, 세계를 주도하는 공동체는 상인정신이 지배하는 곳이 될 것이다. 화려한 상인정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정치나 행정이 할 일은 우선 시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즉 왜곡된 정책으로 공동체 전체가 위기를 맞지 않도록 제대로 위험 관리를 하는 일이다. 정치와 행정을 담당하는 이들은 “어떻게 하면 이 땅에 상인정신을 꽃 피우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대안을 구할 수 있다. 즉 시장의 영역을 대폭 확대하는 일이 필요하다.

― 2부 5. 공동체의 미래 준비 중에서


이동성이 증가하는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외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듯, 우리는 최고의 정치와 행정 서비스로 무장하여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고객을 감동시키는 정치·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려면 공공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위로는 대통령부터 아래로는 현장의 공무원까지 세상의 변화를 깊이 인식해야 한다. 여유 있는 계층은 언제라도 생물학적 조국과 결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실제 떠나지 않는다 해도 이들이 공동체에 대한 ‘감정적인 애착’을 포기할 때 생산과 소비, 기부나 자선 등이 모두 감소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정치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신들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특히 노력해야 한다. 이동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동성이란 정치적 자유나 경제적 자유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자유이다.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는 믿음에 동의한다면, 넓은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 아는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세대가 담당해야 할 일이다.

― 10. 新유목사회, 증가하는 이동성 중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최고경영자인 K씨는 사석에서 이런 말을 했다.“저희들이 뉴욕에 있는 I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장길에 미국 측 실무자들을 만나서 ‘우리 연구진들이 일을 잘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지요. ‘스마트하고, 부지런하다는 점에서 손색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언어소통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회의에서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손해를 보게 되고 일감을 잔뜩 떠안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연히 일의 진행 속도는 느려질 수밖에 없고요’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런 일화를 들려주면서 K씨는 자신의 방침을 이렇게 전했다.“저는 임직원들에게 누누이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이제부터 노력을 해서 컨퍼런스 콜 정도를 능숙하게 할 수 없다면, 아무리 유능해도 임원까지 갈 수는 없다.’기업의 활동이 글로벌화되면서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한 우리사회는 경쟁력이라는 면에서 영어를 다시 볼 수밖에 없다. 앞으로 10년 이상 일해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의무 사항이다. 언어란 한 인간에게 운명과 같은 것이다.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시기에 언어에 투자를 하게 된다는 점에서, 언어영역이 한창 성장중인 시기에 민족어에 전부를 투자해 버린 사람들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세계어를 구사할 수 없는 사람들은 정보나 지식으로부터 소외될 뿐만 아니라 행동반경 역시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대학교수들과 ‘교육 특구’로 여겨지는 강남의 일부 부모들이 자녀의 유학에 그토록 열심인 이유는, 언어에 대한 투자가 개인의 일생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5. 영어가 권력이다 중에서


아시아권에 형성되는 새로운 질서의 축에는 미국과 중국, 인도와 더불어 일본이 있다. 이 새로운 질서 안에서 한국은 과연 어떻게 자신을 포지셔닝할 수 있을까? 창의성을 요구하는 지식 집약 서비스에서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는 일은 쉽지 않으며, 원천기술이나 핵심기술로 일본과 승부를 겨루는 일 또한 만만찮은 과제이다. 그렇다고 단순 제조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며, 백오피스 관련 전문 서비스업은 비영어권이라는 구조적인 요인 때문에 인도에게 선두를 양보할 수밖에 없다.
한국호는 어느 방향으로 키를 잡아가야 할 것인가? 한국은 지식 집약적 제조와 서비스 분야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제조업의 토양은 이미 척박해졌고 이들 분야에서 한국은 점점 낙오되어 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희망이 있다면, 그동안 교역이나 제조업으로 부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가진 인적 자산이 여전히 국내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갖고 있는 자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국가는 정치적 안정과 역동적인 비즈니스환경을 제공하고,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틈새를 노려봄직도 하다. 중국과 일본은 언어나 객관적인 자료로 표현하기 힘든 ‘심리적 간격’을 갖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은 일본과 좀더 긴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도록 노력하여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의 분업관계에서 이점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한국은 국가 차원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2.새롭게 재편되는 아시아경제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439 29 괴짜들의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8.12 3627 스티븐 샘플 김영사 성일석 교수 2003-08-26
438 18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file 관리자 2003.06.21 3713 류시화 김영사 2003-03-11
437 21 경영경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file 관리자 2003.06.21 4470 짐 콜린스 김영사 2003-04-22
436 130 인문사회 만들어진 신 4 file 박문호 2007.11.17 6061 리처드 도킨스 김영사 도정일 2007-11-27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35 154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file 박문호 2008.11.12 5271 안철수 김영사 안철수 2008-11-25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34 169 적도의 침묵 6 file 박문호 2009.06.24 8251 주강현 김영사 주강현 교수 2009-07-1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41-3호 오후 7시
433 52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2권 file 관리자 2004.07.29 3825 이덕일 김영사 임해경 2004-08-24
432 428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15] 실험실의 진화 file 조수윤 2021.06.10 336 홍성욱 김영사 책밤지기 : 홍성욱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2021-06-22 이도저도 오후 7:15
431 460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주년] 어떤 양형 이유 file 조수윤 2022.11.09 250 박주영 판사 김영사 송태호, 진종식, 이정원, 이주영, 백정민, 태병권, 박순필, 송우주, 허은영 2022-11-22 이도저도 오후 7:15
430 110 인문사회 이머전스 file 관리자 2007.01.10 4824 스티븐 존슨 김영사 강신철 교수 2007-01-2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29 165 기타 마음 거울 2 file 박문호 2009.04.30 5719 청안스님 김영사 청안스님 2009-05-11 오후 7시 |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428 204 정의란 무엇인가? 4 file 강신철 2010.12.15 10900 마이클 샌델 김영사 강신철 교수 2010-12-28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 7시
427 324 자연과학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file 이근완 2016.01.29 1595 유발 하라리 김영사 고원용 박사 2016-02-1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426 389 인문사회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file 이근완 2019.01.19 250 박창범 김영사 샤론 2019-01-2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4번 출구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25 435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22] 당신과 지구와 우주 file 조수윤 2021.10.27 687 크리스토퍼 포터 까치 책밤지기 :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1-11-09 이도저도 오후 7:15
424 207 위대한 설계 file 박문호 2011.01.27 13045 스티븐 호킹 까치 국가 핵융합연구소 이경수 소장 2011-02-08 대전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저녁 7시
423 108 자연과학 조상이야기 file 관리자 2006.10.25 4811 리처드 도킨스 까치글방 송윤호 회원 2006-12-26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22 34 군주론 file 관리자 2003.09.30 3587 마키아벨리 까치글방 이봉철 박사 2003-11-22
421 227 자연과학 생명 40억년의 비밀 file 문경수 2011.11.18 6686 리처드포티 까치글방 문경수 2011-12-06 유성도서관 시청각실 저녁 7시
420 441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28]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file 조수윤 2022.02.08 216 데이비드 콰먼 꿈꿀자유 책밤지기 : 박대기 기자 2022-02-08 이도저도 오후 7:15
419 223 담금질 7 file 강신철 2011.09.28 7442 안희정 나남 안희정 충남도지사 2011-10-11 유성도서관 시청각실 오후7시
418 216 공론장의 구조변동 file 강신철 2011.06.18 8157 위르겐 하버마스 나남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2011-06-28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7시
417 159 마음의 기원 file 박문호 2009.02.02 5426 데이비드 버스 나노미디어 주명진 원장 2009-02-10
416 57 성령, 민중의 생명 file 관리자 2004.10.23 3599 권진관 나눔사 권진관 2004-11-10
415 319 자연과학 공생 멸종 진화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file 이근완 2015.11.11 1538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나무,나무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2015-11-2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414 401 문학예술 갈매기의 꿈 file 관리자 2019.07.11 453 리처드 바크 나무옆의자 서윤신 (몸짓 아티스트, FCD무용단 대표) 2019-07-23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13 175 나는 문학이다 file 박문호 2009.10.01 7445 장석주 나무이야기 저자 장석주 2009-10-13 저녁7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강당
412 282 민주주의에 反하다 file 유화현 2014.03.29 6130 하승우 낮은산 하승우 교수 (저자) 2014-04-08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411 395 인문사회 딸이 전하는 아버지의 역사 file 관리자 2019.04.10 321 이흥섭(역자 : 번역공동체 잇다) 논형 심아정(번역공동체 잇다 대표) 2019-04-23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410 55 말하기의 다른 방법 file 관리자 2004.09.07 3665 존 버거 눈빛 출판사 임민수 2004-10-12
409 145 기타 궁궐의 우리나무 2 file 관리자 2008.06.26 5287 박상진 눌와 안여종 2008-07-08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08 406 문학예술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 file 조수윤 2019.09.26 293 이성낙 눌와 이성낙 2019-10-08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07 371 인문사회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file 관리자 2018.02.20 216 김건우 느티나무책방 김건우 교수 2018-02-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406 392 인문사회 같이 읽고 함께 살다 file 관리자 2019.02.27 366 장은수 느티나무책방 장은수 2019-03-1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30분
405 281 자아폭발 - 타락 file 유화현 2014.03.15 6054 스티브 테일러(Steve Taylor) 다른세상 이병록 교수님(동명대) 2014-03-25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404 220 김탁환 쉐이크 - 영혼을 흔드는 스토리텔링 1 file 강신철 2011.08.10 7903 김탁환 다산북스 김탁환 소설가 2011-08-30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오후7시
403 203 밀림무정 I, II 9 file 강신철 2010.11.24 9615 김탁환 다산책방 김탁환 소설가 2010-12-1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 7시
402 224 윤휴와 침묵의 제국 4 file 강신철 2011.10.12 6272 이덕일 다산초당 이덕일 박사 2011-10-25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오후 7시
401 476 인문사회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file 조수윤 2024.01.02 462 진용주 작가 단추 진용주 작가 2024-01-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00 396 기타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1 file 조수윤 2019.04.24 377 윤승철 윤승철 2019-05-14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