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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09:00

영조와 정조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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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56
저자 박광용
출판사 푸른역사
발표자 박문호
일자 2004-10-26
1. 사대부의 한평생-허진경 지음-
대전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길.../송촌동 선비마을을 아시지요/소대현.호연재 부부의 300년전 선비의 삶

2. 한국의 정원(선비가 거닐던 세계)-허균-

3. 조선기행 -샤를 바라-
1888 년 불란서 민속학자가 우리나라를 여행한 기록
백 년전의 우리이 모습을 읽을 수 있는 다른 측면의 자료들

4.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유흥준-
1 권의 남도답사 1 번지(해남.강진)-필독

5.미쳐야 미친다 -정민-
선비의 치열한 삶들

6.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윤선도가 관련된 당쟁의 실제적인 모습들

7. 정약용과 그 형제들

8. 영조와 정조의 나라

9. 임진왜란 해전사


오는 11 월 독서여행(다산초당-소쇄원-녹우당-보길도) 관련 책들입니다.
(책읽는 것이 본업처럼 보이는 세계사에도 유래가 드문 특수한 신분계층인 조선의 선비가 이번 여행의 주제어가 될 것 같군요)

독서토론회에서는 "영조와 정조의 나라"를 선정하여
송시열과 윤선도의 예송논쟁/정조와 다산 등에 대해서 토론하겠습니다

<<책소개>> 영조와 정조의 나라

탕평정치 시대를 일관되게 추적해온 저자가 명.정조 시대 개혁의 참 모습과 그 역사적 지혜를 올바르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내놓은 것이다. 오늘날 정치 상활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18세기 탕평정치를 다룬저자는 진정한 사회적 통합은 정치적 이야기인데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곳에서 시작되므로 이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정면 대결해야 하며, 지역주의와 문벌의식의 결합을 깨뜨릴때 통합을향한 창조적 노력이 나올 수 있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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