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2004.02.10 09:00

7인의 베스트 CEO

조회 수 4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40
저자 제프리 크레임스
출판사 물푸레
발표자 현영석 교수
일자 2004-02-24
안녕하세요 ?

100권독서크럽 40회 선정도서 및 모임 안내입니다

독서크럽이 출범한 이후 40회 (2004.2.24 화 오후 7시) 모임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다 같이 감사드립니다


선정도서 : 7인의 베스트 CEO (What the BEST CEOs Know,)
제인스 크레임스 저
김연안 역 도서츨판 물푸레 2003

발제자 : 현영석 (한남대학교 경영학 교수)

일시 : 2003.2. 24화 오후 7시

장소 : 한남대학교 경상대학 50408 (장소 변경 ETRI---> 한남대 경상대)

연락처 : 017-427-1519 (현영석)
011-888-9891 (송윤호)

(목차)

1.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대처하라(마이클 델)

2.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라(루 거스너)

3. 학습 조직을 구축하라(잭 웰치)

4. 기업의 지능을 창출하라(빌 게이츠)

5. 경쟁사로부터 배워라(샘 월튼)

6. 변화를 감지하고 극복하라(앤디 그로브)

7. 강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라(허브 켈러허)


- 요약 및 시사점 -

원서/역서/저자소개

제 목 : 7인의 베스트 CEO(What the Best CEOs Know)
저 자 : Jeffrey A. Krames
- 「럼스펠드 방식」, 「잭웰치의 리더십 사전」등을 집필한 비즈니스 분야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가

-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스 저널》기고

역자 : 김영일
출 판 사 : 도서출판 물푸레
출판년도 : 2003년 7월(원서는 2003년 3월)


서 평 : 박지원 (LG경제연구원 자료인용)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잡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기업을 진두지휘하는 유능한 CEO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CEO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는데, 일례로 칼리 피오리나가 Lucent Technology에서 HP로 영입될 당시, HP의 주가는 급등한 반면 Lucent Technology의 주가가 떨어진 점이 이를 보여준다.

얼마 전 국내에서도 유능한 CEO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CEO 육성론’이 제기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유능한 CEO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지만, 사실 CEO를 육성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유능한 CEO가 갖춰야 할 자질이나 경영 능력을 쉽게 정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7명의 베스트 CEO들의 리더십과 경영 특징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7인의 베스트 CEO의 리더십

리더십 분야에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제프리 크레임스는 탁월한 경영 성과 창출, 뛰어난 리더십 전략 수립 및 경영학 분야의 지식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7명의 CEO를 선정하고 그들의 리더십 스타일과 경영 특징을 분석하였다. 저자가 선정한 7인의 베스트 CEO는 Dell Computer의 마이클 델, IBM의 루 거스너, GE의 잭 웰치, MS의 빌 게이츠, Wal-Mart의 샘 월튼, Intel의 앤디 그로브, 마지막으로는 Southwest Airlines의 허브 켈러허이다. 이 책은 이들 CEO들이 기업의 앞날을 개척한 방법과 기업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나름대로의 비법을 차례대로 서술하고 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제프리 크레임스는 7명의 CEO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정리한 비범한 CEO들의 공통점을 사례를 곁들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시각

7인의 CEO들이 가진 첫 번째 공통점은 시장과 고객의 눈에서 조직을 바라보고 내부를 정비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고객 중심의 대표적 기업인 Dell Computer의 CEO 마이클 델은 고객 중심 조직 구축을 위해 다음 3가지 방안을 활용하였다. 첫째, 인터넷이나 전화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고객과의 1:1 접촉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둘째, 조직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는데, 특히 초기 제품 개발 미팅에서부터 엔지니어나 기술 전문가 외에 고객과의 접촉이 빈번한 판매팀 사원의 의견까지 경청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하였다.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그 고객군에 따라 조직을 재설계함으로써 타겟이 되는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Dell Computer가 하드웨어 분야에서 고객 중심 조직 구축에 성공하였다면, IBM은 고객 중심 비즈니스로 전환하여 성공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IBM은 하드웨어 중심의 컴퓨터 산업에서 고객이 당면한 기술적 문제의 해결 및 각종 서비스 제공으로, 비즈니스의 방향을 전환하여 위기를 극복하였다.


2. 복음주의적 리더십 유전인자

두 번째 공통점은 복음주의적 리더십이다. 복음주의 리더십은 카리스마라고 규정하는 특징과는 다르다. 즉, 복음주의 리더십이란 자신의 일과 회사에 대해서 강한 열정을 지니고 있고, 그러한 자질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자연스럽게 불러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례로 GE의 잭 웰치는 자사의 리더십 덕목으로 열정(Energy)과 격려(Energize), 결단력(Edge) 그리고 실행(Execute)의 4E를 꼽고 있다. 이중 열정(Energy)과 격려(Energize)는 자신이 열정을 지녀야 하고, 구성원에게 그 열정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잭 웰치의 복음주의적 리더십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잭 웰치는 그의 학습 의지와 창의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GE는 6시그마, 학습 조직, 워크아웃 등 새로운 혁신 활동을 성공시키며 변화가 빠른 앞선 조직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3. 문화의 중요성 강조

세 번째 특징은 모든 CEO들이 기업 문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물론 문화 접근 방식에서는 CEO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면 잭 웰치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역점을 둔 강한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한 반면, 샘 월튼이나 허브 켈러허는 따뜻한 보살핌과 육성이라는 가족주의 문화를 구축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중 Southwest Airlines는 많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약 30년 동안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는 진기록을 수립하였는데, 그 성공의 원인 중 하나로 가족주의 문화를 들고 있다. 조직의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일궈낸 Southwest Airlines만의 독특한 문화는 허브 켈러허의 기업 경영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허브 켈러허는 첫째로 문화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즉, 그 어떤 조건보다도, 열정, 사람에 대한 친화성, 유머 감각이라는 Southwest Airlines의 인재 상에 맞는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둘째로 수익 중심 마인드보다는 고객 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조직을 구축하였다. 기본적으로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가 향상된다면 수익 또한 자연히 향상될 것이라는 것이 허브 켈러허의 철학이다. 마지막으로 직원과 고객 중심의 리더십 문화를 구축하였다. 허브 켈러허는 모든 임원들에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고객과 직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이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4. 미래 예측화 및 현실화 노력

네 번째 특징은 업계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을 지니고, 그에 걸맞은 비전을 수립한 후 그 비전을 현실화하는 강한 추진력을 갖고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Intel의 전 CEO인 앤디 그로브를 들 수 있다. 앤디 그로브는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여 Intel의 위기를 무사히 극복한 CEO였다. Intel이 세계 최초로 D램을 개발하여 커다란 수익을 올리다가 80년대 들어 D램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익이 곤두박질 칠 때, 앤디 그로브는 과감히 D램 사업을 포기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앤디 그로브는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결정 짓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을 ‘전략적 변곡점’이라 일컬으면서 구성원들에게도 변화 감지 능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전략적 변곡점을 제대로 관리하면 기업은 Intel과 같이 제 2의 번영을 누릴 수 있지만, 과거 성장에만 집착하고 기업의 취약성이 심화될 경우 기업은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따라서 앤디 그로브는 전략적 변곡점의 사안이라고 우려되는 외부 환경의 변화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절차에 따라 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시장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중간 관리자들의 조언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직급의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논쟁하고 토론하여 전략적 변곡점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CEO는 기업의 새로운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데, 이때 데이터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경영 감각이나 통찰력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기업의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 기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 베스트 아이디어의 실행력

다섯 번째 특징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그것을 조직 내에 적용시킨 점이다. Wal-Mart의 창시자인 샘 월튼은 끊임없이 경쟁사를 연구하고, 경쟁사 벤치마킹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취득하여 Wal-Mart에 맞게 적용시켜 성공하였다. GE의 잭 웰치 역시 Motorola의 6시그마를 배우고 GE에 적용시켜 결국 6시그마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들 CEO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출처가 어디든 배워와서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MS의 빌 게이츠도 ‘디지털 신경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지식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 신경 시스템’이란 다양한 정보와 지식, 오래전부터 회사에 쌓아오던 고객 관련 DB, 기업의 전략적 방향 등을 웹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마치 인간의 신경망처럼 복잡한 관계 속에서 서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의 지식을 재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빌 게이츠는 이런 디지털 신경 시스템을 조직 내에 구축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문화, 모든 직급의 구성원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 문서의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의 메모리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6. 리더십 관련 지식 수립

마지막으로는 경영 분야의 지식 기여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들은 단지 기업 경영에만 탁월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에 앞서가는 신 경영 지식을 창출하고 정리한 점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전략적 변곡점’을 통해 변화를 예측하고 기업의 장래를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앤디 그로브나 ‘디지털 신경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한 빌 게이츠가 그 대표적 예로 꼽히고 있다. 잭 웰치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GE의 6시그마나 워크아웃 제도가 아직까지 많은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상으로 비범한 7인의 CEO들이 지녔던 공통된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 외에도 한가지 공통점을 더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일을 통한 즐거움’을 느꼈다는 점이다. 세계적 석학인 피터 드러커가 리더십을 ‘세속적이고, 비낭만적이며, 지겨운 것’이라고 한 것과 달리, 이들은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통해 재미를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7인의 비범한 CEO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매우 의미 깊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우리 CEO들이 비범한 7인의 CEO들과 어깨를 견주기 위해서는 그들의 리더십 특성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유능한 CEO의 리더십 특성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상황 및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들에게 적절한 리더십을 개발하기 노력해야 한다는 점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LG경제연구원 web site 서평란을 참고하세요
http://www.lgeri.co.kr

서평 7인의 베스트 CEO : pdf file 33 페이지 분량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300 348 자연과학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file 이근완 2017.02.20 287 제임스 글릭, 박래선, 김태훈 역 동아시아 고원용 2017-02-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9 381 문학예술 신의 영혼 오로라 file 관리자 2018.07.13 233 권오철 씨네21북스 권오철 천체사진가 2018-07-2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8 382 문학예술 획: 글자쓰기에 대해 file 이정원 2018.07.27 484 헤릿 노르트제이 안그라픽스 유지원 (타이포그래피 연구자) 2018-08-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7 384 문학예술 클림트 file 관리자 2018.10.08 272 전원경 arte 전원경 2018-10-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6 385 내성적인 여행자 file 관리자 2018.10.30 334 정여울 해냄 정여울 2018-11-1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5 366 문학예술 낭만주의에 대한 사실주의적 해부 보바리 부인 file 이근완 2017.12.02 292 귀스타브 플로베르 펭귄클래식코리아 이봉지(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 2017-12-12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94 367 인문사회 세계는 왜 싸우는가?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분쟁의 진실 file 이근완 2017.12.18 230 김영미PD 추수밭 김영미PD 2017-12-26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93 377 문학예술 휠체어는 나의 날개 file 이근완 2018.05.11 231 차인홍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원 교수) 마음과생각 차인홍(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원 교수) 2018-05-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수요일 오후 7시 15분
292 379 자연과학 뷰티풀 퀘스천 file 관리자 2018.06.18 281 프랭크 월첵 흐름출판 원병묵 교수 2018-06-26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1 386 인문사회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file 이근완 2018.11.14 381 김세진 호밀밭 김세진 2018-11-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0 413 문학예술 노인과 바다 2 file 조수윤 2020.10.28 299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이정원(대전 백북스) 2020-11-10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9 467 문학예술 만지고 싶은 기분 2 file 조수윤 2023.03.29 445 요조 가수/작가 마음산책 요조 가수/작가 2023-04-25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88 469 인문사회 은유가 만드는 삶 file 조수윤 2023.05.24 550 김용규, 김유림 공저 천년의상상 김용규, 김유림 작가 2023-06-27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87 412 기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file 조수윤 2020.01.15 1310 유현준 을유문화사 오한솔 2020-01-28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6 466 자연과학 창문을 열면, 우주 file 조수윤 2023.03.17 350 문경수 과학탐험가 시공사 문경수 과학탐험가 2023-03-28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5 468 경영경제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file 조수윤 2023.04.26 359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위즈덤하우스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2023-05-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84 471 기타 여행준비의 기술 file 조수윤 2023.07.26 537 박재영 작가 글항아리 박재영 작가 2023-08-22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83 472 인문사회 교양 고전 독서 file 조수윤 2023.08.23 540 노명우 교수(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아주대학교 사회학과) 2023-09-26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82 474 인문사회 해양실크로드 문명사 file 조수윤 2023.10.25 563 주강현 바다위의정원 주강현 2023-11-28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1 475 문학예술 불타는 작품 file 조수윤 2023.11.29 499 윤고은 작가 은행나무 윤고은 작가 2023-12-26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0 477 문학예술 예술가의 여정 file 조수윤 2024.01.24 606 트래비스 엘버러 도서출판 서내 예술도서브랜드 ‘Pensel’ 박재연 2024-02-27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9 470 자연과학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5 file 조수윤 2023.07.03 1076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물리학과) 바다출판사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물리학과) 2023-07-25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15
278 473 문학예술 내 머릿속 미술관 file 관리자 2023.10.14 515 임현균 지식의 날개 임현균 2023-10-24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7 476 인문사회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file 조수윤 2024.01.02 446 진용주 작가 단추 진용주 작가 2024-01-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6 478 인문사회 법정으로 간 정신과 의사 file 조수윤 2024.03.07 446 차승민 아몬드 차승민 2024-03-26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5 479 자연과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file 조수윤 2024.04.08 429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임석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04-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4 480 문학예술 마지막 외출 file 조수윤 2024.04.30 132 조지수 지혜정원 조지수 2024-05-28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73 436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1주년] 쫌 이상한 사람들 file 조수윤 2021.11.16 478 미겔 탕코 문학동네 한빛찬, 임석희, 박정애, 조수윤, 이정원, 이주영, 백정민, 박순필, 김홍섭, 태병권 2021-11-23 대전 신성동 책방 이도저도 오후 7:15
272 200 기타 몸의 철학 2 file 관리자 2010.10.18 7236 G.레이코프 저 / 임지룡 역 박이정 회원(200회행사) 2010-10-23 대전 온지당 오후 4시
271 207 위대한 설계 file 박문호 2011.01.27 13045 스티븐 호킹 까치 국가 핵융합연구소 이경수 소장 2011-02-08 대전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저녁 7시
270 258 마음의 서재 file 이정원 2013.03.29 4949 정여울 천년의상상 정여울 작가 2013-04-09 대전 유성도서관 오후 7시
269 248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4 file 이정원 2012.10.12 5439 허허당 스님 예당 허허당 스님 2012-10-23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오후 7시
268 233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8 file 관리자 2012.02.29 5249 고미숙 그린비 고미숙 박사 2012-03-13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저녁 7시
267 235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7 file 관리자 2012.03.28 6681 박경철 리더스북 박경철 2012-04-10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오후 7시
266 256 보이지 않는 세계 2 file 이정원 2013.03.06 4611 이강영 휴먼사이언스 이강영 교수 2013-03-12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오후 7시
265 239 현대예술 (형이상학적 해명) 7 file 한빛찬 2012.05.29 24446 조중걸 지혜정원 조중걸 2012-06-12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7시
264 293 문학예술 언어의 탄생 file 이정원 2014.09.26 4828 필립 리버만 글로벌콘텐츠 역자 김형엽 교수 2014-10-14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263 237 김수영을 위하여 7 file 관리자 2012.04.25 5763 강신주 천년의상상 저자 강신주 (장소: 유성도서관) 2012-05-08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262 249 생각의 지도 1 file 이정원 2012.10.30 6587 진중권 천년의 상상 진중권 교수 2012-11-16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261 254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file 관리자 2013.02.05 5310 또 하나의 문화 또 하나의 문화 김억중 교수 2013-02-12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저녁 7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