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이렇게 가로로 길게 올릴 수도 있네요.
이렇게 순간순간 포착하시는 줄 몰랐어요. ㅋㅋ
근데 나 껄렁해 보여. 즐거운 여행였습니다!

보나마나 즐거운 여행이었을 듯.
송윤호 총무님 사진도 오랜만에 보네요. ^^

('' ) 이정원 총무님 반가워요 ^^ 4월 정기모임엔 출몰할 수 있을 듯 ~ ^^


이병설 회원님의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니 경주 독락당이 더더욱 그립습니다.

사진을 가로로 붙이니까 댓글 달고 확인하기가 편하군요!

이병설선생님,
참 자상하시고 넉넉하게
우리들 모습을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으셨네요.
고맙습니다!

1박2일의 여정을 편안하고 유연하게 진행해주신 세 분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택에 행복한 수학여행을 누렸습니다.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시더니, 추억에 남을 순간들을 포착해주셨어요~~~ 유머가 그렇게 풍부하신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더랬습니다. 참석 인원수 제한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더 좋았을 뻔, 그런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저는 후기 시간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병설님 덕분에 많이 웃었던 여행이었습니다. ^-^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어요~!
독락당, 양동마을 두 곳 모두 따뜻한 날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많은 창디분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였더랬죠.
김억중 교수님덕분에 동락당 안에도 구경해보고. 감사합니다.
송은경 총무님, 전광준 총무님, 송윤호 총무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저를 책임져주신 윤현식님 감사합니다.
이병설님 옆에 쫄래 쫄래 따라갔다가. 시제도 보고.. 음복도 먹고..
음복먹은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꽃피면 은경님말처럼 또 가고 싶다는..

지독한 감기와 싸우며 춘래불사춘이라 했는데

우리 창디회원분들이 봄을 몰고 오셨네요~^^

이병설님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잘보고 갑니다..^^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이였을듯 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