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전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 섹션별 목록

섹션1 - 108분 36초

리비도 (10분)

거위도 난다 (26분 40초)

악몽 (10분 30초)

여자가 된 걸 축하해 (23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0분)

후회하고 싶지 않아 (21분 20초)

그 곳에 가면 제비가 있다 (7분 18초)

 

섹션2 - 113분 45초

놈놈놈 in the club (18분 55초)

천원짜리 관람차 (13분)

29.정아 (19분 24초)

마이클 (12분)

청춘예찬 (15분 5초)

안녕, 모차르트 (9분 2초)

산책로, 새벽 (13분 45초)

진짜가족 (12분 37초)

 

섹션3 - 109분 19초

상견례 하는 날 (16분)

경주하는 저녁 (34분)

관계자 외 출입금지 (29분 19초)

불협화음 (30분)

 

섹션4 - 112분 54초

그 남자의 공간 (11분 2초)

소수. 점 (46분 12초)

삽질, 텍사스 (15분 40초)

헬로, 스트레인저 (40분)

 

섹션5 -109분 6초

목욕재개 (6분 30초)

옥매트를 들어라 (22분)

케세라 세라 (26분)

느낌이 좋아 (17분 36초)

승 (3분)

기린과 아프리카 (30분)

석교동 열대야 (4분)

 

섹션6 - 112분 34초

심야택시블루스 (23분 15초)

고백 (10분 3초)

7인의 초인과 괴물F (19분)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 (19분 52초)

만화경 (23분 24초)

인도에서 온 말리 (17분)




작품가이드


올해 제가 일부 작품 예심심사를 봤습니다. 인간군상이 잘 묘사된 <상견례하는 날>, 다소 부족하지만,  영화적인 재미를 마음 껏 보여준 <관계자외 출입금지>, 제가 예심에서 깜짝 놀란 감독의 off-frame 재주!! 나머지 부분이 빈약해 떨어졌던, 그러나 막판 패자부활에 성공한 <안녕, 모짜르트>는 off-frame 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자가 된 걸 축하해>, <그 남자의 공간>도 놓치면 아쉬운 작품입니다. 여기에 뛰어난 디지털 촬영을 선보인 <삽질, 텍사스>, <불협화음> 은 깔끔한 영상미로 눈이 즐거워지는 영화입니다.





※ 무료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