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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디자인 모임 리더 건축가 김억중 교수님. 7월 12일, 13일 이틀 간 회원들과 함께 건축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만 266장입니다. 창의성 디자인 모임 회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신경을 쓰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강의 하시니 함께하는 회원들도 찌는 더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높은 집중도로 이틀 간 함께 공부했습니다.

 





 

 

7월 12일(토) 저녁 식사를 기다리며 현영석 교수님께서 제안. "인사 나누기!" 회원들이 돌아가며 자기 소개와 함께 서로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차 워크샵때 <도면 읽는 법>을 가르쳐 주신 서명규 선생님께서(아뜨리에 TAO) 이번 2차 워크샵에서는 <영화 속 건축 읽기>를 강의 해주셨습니다.

 

 

7월 13일 일요일


지난 1차 워크샵에 이어 일요일 오전에는 조한묵(에녹 설계사무소) 선생님의 Sketch Up 프로그램 실습 강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2시부터 김억중 교수님 강의가 계속됩니다.






 

 

 

일요일 오후 6시 33분, 이틀 간의 워크샵이 끝났습니다.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열심히 뒷풀이를 할 차례죠!   



 

 

제 2차 창의성 디자인 워크샵은 이틀 간 김억중 교수님의 열강과 찜통 더위, 강행군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이 만든 그야말로 "지화자!", 흥겨운 한바탕이었습니다.   

 




제 2차 창의성 디자인 워크샵 "지화자" 와 함께하신 회원분들.(존칭 생략)

 

7월 12일(토) ; 김억중, 강보라미, 김갑중, 김영이, 김형근, 김홍섭, 류우정, 마삼선, 박현숙, 서윤경, 송나리, 양경화, 우은형, 윤성중, 윤현식, 이경자, 이소연, 이혜영, 임말희, 임해경, 전광준, 정영주, 최순주, 한혁, 현영석, 이철국, 윤홍아, 임유정, 차호경, 임석희, 한빛찬 회원 총 31명

 

 7월 13일(일) ; 김억중, 강보라미, 김갑중, 김영이, 김형근, 김홍섭, 류우정, 마삼선, 박현숙, 서윤경, 양경화, 우은형, 윤보미, 윤성중, 이경자, 이소연, 이혜로, 이혜영, 임말희, 임해경, 전광준, 최순주, 한혁, 현영석, 차호경, 임석희, 한빛찬, 강신철, 이가영 총 29명

 

 





 
  • ?
    현영석 2008.07.16 07:09
    명함사진들 이름과 얼굴 맞추고 이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
    윤성중 2008.07.16 07:09
    ^^ 멋진 현장스케치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임석희 2008.07.16 07:09
    졸린 눈을 비비며 참석한 보람이 있네요.
    그 자리에 그런 집 찾기가 쉽지 않지만,
    고흥으로 내려오는 길 내내 "집 읽기" 복습했습니다. ^^*
  • profile
    김홍섭 2008.07.16 07:09
    둘째날 지금학원의 한빛찬 원장님께서는 노트북이 없으시다면 데스크탑을 가져오셔서 함께 공부하셨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임해경 2008.07.16 07:09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이름 외우는데 큰 보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
    김갑중 2008.07.16 07:09
    아무리봐도 우리 조직의 보스,
    너무 멋있어요!
    여러가지 단서를 종합해 볼 때 ( 홈즈처럼 ),
    이탈리아 시실리 쪽으로 건축 답사 여행가셨다가 포섭돼
    극동지역 책임자로 오신 혐의가 짙습니다.
    하늘이 내린것이 분명한,
    날카로운 분석과 종합 정리능력을 자랑하는
    윤보미 선생님도 사석에서 동의하신 사실이지요.
  • ?
    양경화 2008.07.16 07:09
    김억중 교수님께서 강의 시작하실때 이번엔 "조직의 힘"을 느끼게 될거라고 했는데,
    건축에서의 조직의 힘이 다가 아니었군요!
    강의가 끝나고서도 여러 모로 조직의 힘을 느낍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
    리틀 서윤경 2008.07.16 07:09
    저는 이름 외우는 것이 쥐약인데..
    회원님들 사진과 이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김억중 교수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임성혁 2008.07.16 07:09
    임석희님 모습도 보이는군요. 열정! 멋지십니다.
  • ?
    윤보미 2008.07.16 07:09
    열기로 후끈한 강의실에서. 몇 시간 연이은 강의를 하시면서,
    김억중 교수님 얼굴을 타고 땀이 흐르는 걸 볼 때
    아, 마음 한켠에서는 죄송하고. 감사하고.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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