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88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0차 인천정기모임 |<신경 건드려보기>


- 일시 : 2014.05.16. (금) 19:00

- 장소 : 인천불교회관 청소년문화원 2층 강의실

- 발제 : 박제윤 회원 ( 인천대학교 교수 / 역자 )


- 회비 : 없음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총무 김형태
010-9390-7195



인천백북스 공부모임 장소 안내


  • ?
    안희찬 2014.04.25 06:24
    인천백북스 모임을 위해 다시 봉사해 주시기로 해 주신 김형태 총무님 고맙습니다.
    공부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 내면을 키우는데 촛점이 맞추어 진다면
    거의 모든 문제는 다 풀릴 수 있다고 봅니다. 힘이 드시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합시다.

    그리고 제가 서울시공무원으로 1974.4.21일자 첫발령을 서울시관악구청 토목과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건설(주)과 서울시지하철공사를 거쳐 인천광역시청까지 만 40년
    근무한 날인 지난 월요일(4월21일)에 5월16일자 명예퇴직을 신청 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인생 제1막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준비중 입니다. 고맙습니다.
  • ?
    박용태 2014.04.25 06:24
    축하드립니다. 자유로움, 유유자적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
    이정원여 2014.04.25 06:24
    안희찬회장님의 삶의 열정을 늘 본받고 싶었습니다. 마라톤하시는 사진을 보면서 나도 본격적으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품었습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이제 9일째.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하루쉬는중에 오랜만에 백북스에 들어와봅니다. 새벽 5시20분 기상해 30분 집을 나서 운동장 10바퀴 뛰고 공원 주변을 돌다보면 해뜨는 광경을 쉽게볼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가까이서 멋진 일출을 쉽게볼수 있다니 예전부터 해는 이곳에서 똑같이 떴을텐데 왜 몰랐을까요? 새벽운동을 시작하며 가장 큰 변화는 일상이 감탄과 깨달음의 연속이라는점, 시간을 쪼개서 쓴다는점 이로인해 더욱 여유로워진 점, 얼굴빛이 맑아진점, 몸이 가벼워져 피로도가 최소화된점 등 저야말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안희찬 회장님의 멋진 제2막을 축하드립니다.
  • ?
    이정원여 2014.04.25 06:24
    다시 돌아오신? 늘 그곳에 계셨겠지만.^^ 김형태총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
    이기두 2014.04.25 06:24
    안 회장님!!!

    여전히 해처럼 밝은 모습으로 제 2막을 여시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현장스케치 2012 중앙마라톤 참가기 11 안희찬 2012.11.05 1663
143 칼럼 <작심하기>를 공부하기-2 12 주민수 2012.11.11 3074
142 공지 12월 14일(금) 제46차 <논어> 1회 (공지) 13 김형태 2012.11.16 2274
141 칼럼 <작심하기>를 공부하기-3 18 주민수 2012.11.19 3556
140 후기 [제45차] <버스트> 질문을 남겨 주세요. 김형태 2012.11.21 1690
139 공지 [긴급 변경] 23일(금)모임을 30일(금)으로 변경합니다. 2 김형태 2012.11.22 1481
138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3회 박제윤 회원(철학박사) 논술 3강 스케치 4 김형태 2012.11.25 1975
137 공지 12월 8일 (토)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공지) 13 김형태 2012.11.27 2317
136 현장스케치 제45차 김두환 회원(물리학박사/핵물리학) 버스트 스케치 3 김형태 2012.12.01 1988
135 공지 인천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3 김형태 2012.12.07 2234
134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4회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2 스케치 5 김형태 2012.12.09 1915
133 공지 1월 19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2회(공지) 10 김형태 2012.12.11 3242
132 자료 인천백북스 2013년 기다리는 인연 3 김형태 2012.12.14 2450
131 현장스케치 제46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1 스케치 4 김형태 2012.12.15 2274
130 공지 2013년 1월 11일(금) 제47차 <논어> 2회 (공지) 2 김형태 2012.12.15 1917
129 현장스케치 인천백북스 2012년을 되돌아 보며 9 김형태 2012.12.17 1988
128 현장스케치 동해 일출(2012.12.16) 7 안희찬 2012.12.18 1554
127 칼럼 <작심하기>를 공부하기-4 10 주민수 2013.01.07 2750
126 현장스케치 제47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2 스케치 9 김형태 2013.01.12 1815
125 공지 2월 22일(금) 제48차 <논어> 3회 (공지) 2 김형태 2013.01.12 1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