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된 심정이었는데, 마음의 부담을 덜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번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저 자신의 민낯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봄날 같은 인천백북스의 생명력에 기운을 얻어 몸과 맘 잘 추스르겠습니다.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과 유문무 교수님 두 분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안희찬 회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유문무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형태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번엔 꼭 뵙고 싶습니다

백북스 회원님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로페카, 위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입니다.

신동국 박사님, 김영미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