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신경과학 입문 | |||||||
| 뇌 = 마음 | |||||||
| Hayek 모델 – 복잡계 | |||||||
| cognit 개념 키워드 – 관계, 연결, 정보 거래, 구조적 기질(원료) |
코그니트(cognit )를 읽으면서, 가소성(plasticity) 으로 읽혀졌습니다.
구조가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후기
2014.02.21 00:00
CORTEX AND MIND 1장 (요약)
조회 수 1648 추천 수 0 댓글 1
코그니트(cognit )를 읽으면서, 가소성(plasticity) 으로 읽혀졌습니다.
구조가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Who's 김형태
| 첨부 '1' |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4 | 현장스케치 | 인천백북스 기획회의 1 (스케치) 5 | 김형태 | 2014.01.07 | 1567 |
| 343 | 인천백북스 기사 6 | 김주현 | 2009.10.05 | 2074 | |
| 342 | 공지 | 인천백북스 공부모임 장소 안내 | 김형태 | 2013.06.14 | 4099 |
| 341 | 인천백북스 ~ 인사드립니다. 2 | 조수범 | 2010.09.25 | 1809 | |
| 340 | 인천백북스 6~8차 준비모임 회계보고 3 | 이어진 | 2009.10.08 | 1865 | |
| 339 | 후기 | 인천백북스 66차 모임 후기 | 장철순 | 2015.04.15 | 1491 |
| 338 | 현장스케치 | 인천백북스 4월 방명록 / 1 ~ 4월 통계 3 | 김형태 | 2012.04.19 | 1767 |
| 337 | 현장스케치 |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토론 후기 14 | 김양겸 | 2011.02.10 | 1884 |
| 336 | 현장스케치 |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발표자료 및 토론 후기
2 
|
손호선 | 2011.02.10 | 1964 |
| 335 |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 손호선, 한정규 10 | 손호선 | 2011.01.20 | 2350 | |
| 334 | 자료 | 인천백북스 2013년 기다리는 인연 3 | 김형태 | 2012.12.14 | 2444 |
| 333 | 현장스케치 | 인천백북스 2012년을 되돌아 보며 9 | 김형태 | 2012.12.17 | 1988 |
| 332 | 공지 | 인천백북스 1월 정기모임 공지 | 장철순 | 2015.01.09 | 1568 |
| 331 | 공지 | 인천백북스 18차부터 미추홀도서관으로 모임장소 변경 4 | 김미선 | 2010.07.17 | 3024 |
| 330 | 인천백북스 10차 모임 일자 공지 | 김미선 | 2009.11.19 | 2040 | |
| 329 | 공지 | 인천백북스 / 인천해석 재개 방안 제안 (공지) 5 | 김형태 | 2013.04.16 | 1800 |
| 328 | 공지 |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의견이나 제안을 남겨 주세요. 8 | 김형태 | 2011.09.27 | 7977 |
| 327 | 공지 |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21 | 김형태 | 2012.03.07 | 17412 |
| 326 | 공지 | 인천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3 | 김형태 | 2012.12.07 | 2231 |
| 325 | 자료 |
인천모임 3월 발표자료, <생명이란 무엇인가?>
8
|
민서희 | 2012.03.02 | 2584 |
저자는 이것이 '피질망'의 뜻이라는데 문득 '서브루틴'의 개념을 대응시켜 보고픈 생각이 듭니다.
헵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신경 상관물'에 대해 주장하고 있음을 봅니다.
세포군(헵) ➡ 신경망 ➡ NGS(에델만)/FAP(이나스)/NCC(코흐)/Mudule(가자니가) ...
-----------------------------------------------------------
<푸스테르의 의식 벡터공식>
지각=x1
기억=x2
주의=x3
언어=x4
지능=x5
∴의식=a1x1+a2x2+a3x3+a4x4+a5x5
-----------------------------------------------------------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왠지 산만한 느낌이 들어 잘 읽히지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