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키스 칸의 창업과 쿠빌라이 칸의 통치, 통합, 경영의 관점에서 비교를 해 본 내용입니다.
비전공자로서 역사는 항상 소중한 화두이자, 우리의 과거였고, 현재이며, 미래다고 생각합니다.
경청해주시고, 함께 중국속의 이민족 역사와 유목제국의 스펙트럼 등에 관심을 표해주신
인천 백북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에 고전 중에 고전으로 함께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연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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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주민수 회원(물리학 박사) 스케치
제55차 주민수 박사님 <현대과학철학 논쟁> 발표자료(첨부)
제54차 박제윤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스케치
제53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스케치
제52차 인천백북스 4주년 기념 모임 (스케치)
제51차 유연성 회원(경영학 박사) 스케치 (회계)
제51차 발제 자료(칭기즈 칸과 쿠빌라이 칸)
제51차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후기
제50차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스케치
제50차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의 발제 자료
제49차 조효남 박사(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스케치
제49차 조효남 교수(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발표자료(ppt)
제48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3 스케치
제47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2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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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김두환 회원(물리학박사/핵물리학) 버스트 스케치
제44차 김두환 회원(물리학박사/핵물리학) 스케치
제43차 이종필 박사(입자물리학) 스케치 & 회계
제42차 인천백북스 발표 자료
제42차 유연성 회원(경영학박사) 스케치 & 회계
형식적인 틀의 비교를 넘어서 구체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둘 사이를 조명해 본다면 또다른 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