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15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2)  ( 2013.01.19.  인천 )
선정도서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크리스 프리스 ( Chris Frith / b. 1942 ) 2007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참석/회원

 주민수, 정강길, 김정희, 장철순, 박제윤, 손호균, 김두환, 주영준,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9 명 )
제15회 토요모임 도움 주신 분들
 주영준

식사 비용

   

주민수, 박제윤, 장철순, 주영준, 정강길, 김형태 ( 6 명 )

제15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7,060 원


롯데 갸또 케이크   20 piece  = 5,560 원


 


 


 


 


 


 


델몬트 망고 5 개  = 1,25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B)

 전월 잔액

111,560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7,060 원


(B)

 이월 잔액

104,500 원



























토요모임

(B)                      104,50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52,833

잔 액

                     357,333

A+B



  • profile
    김형태 2013.01.20 07:03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정호승 시인의 시를 생각합니다.

    안희찬 회장님, 주민수 박사님, 박제윤 박사님, 김두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철순 선생님과 주영준 선생님께 빚만 늘어 갑니다.
    토요공부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손호균 원장님과 정강길 선생님 고맙습니다.
    멀리서 귀한 걸음 해 주신, 김정희 교수님 고맙습니다.

    다음 토요공부모임은 2월 16일(토) 예정입니다.

    인천백북스 김형태 올림.
  • ?
    김현주 2013.01.20 07:03
    모임이 점점 더 알차고 단단해지고 있네요..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이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장철순 2013.01.20 07:03
    모임을 위해 매번 애쓰시는 김형태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여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옵니다.
    책을 통하여 지혜를 탐구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존경심을 가집니다.



    나는 알고도 몰라

    나는 알고 있다. 무엇을?
    나도 몰라! 그냥 알고 있을 뿐 ?

    내가 살아있는 것은, 사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사는 원인은 몰라! 그냥살고 있을 뿐

    내가 말을 하는 것은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내가 어떻게 말하는지는 몰라! 그냥 말하고 있을 뿐

    나는 나를 알고 나를 위해 살아가고 있어?
    그런데 정작 나는 나를 몰라! 그냥 살아가고 있을 뿐

    그러면 무엇을 안다는 것이야?
    일부만 대강 안다는 것이지!

    이는 시공간상에 감추어진 것이 너무 많아. . . ?
    이는 우리들의 관계에서 감추어진 것이 너무 많아?

    그러면 내가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가 뵈!
    앞으로 열심히 알아보면서 살아야 것다.
    무엇을? 나도 몰러!

    우리 할머님 말씀
    열심히 공부해! 인생은 평생 공부를 하면서 사는게야!
    마지막엔 죽음을 배우지 !·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현장스케치 제10차 인천백북스 모임 결과 보고 4 file 안희찬 2009.12.09 2307
383 현장스케치 제 9차 인천 백북스 준비모임기록<<교수대위의 까치>> 7 이어진 2009.11.16 2311
382 공지 절판도서 <뇌의 마음> 구매 계획 (취소) 4 김형태 2013.04.16 1687
381 공지 인천한국근대문학관 세계문학 강좌 (안내) file 김형태 2013.09.03 2178
380 후기 인천토요모임(7월20일)에서 <뇌와 도덕성>에 대한 강의 1 장철순 2013.07.18 1856
379 칼럼 인천토요모임 제9회 <괴델과 아인슈타인> 발제 후기 7 주민수 2012.08.06 2393
378 현장스케치 인천토요모임 제2강 스케치 ( 2012.03.17. ) 6 김형태 2012.03.21 2010
377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제7회 스케치 : 괴델과 아인슈타인 5 김형태 2012.07.15 2064
376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제4회 회계 / 스케치 3 김형태 2012.04.15 1759
375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6회 특수상대성 / 회계 & 스케치 14 김형태 2012.06.03 2418
374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5회 스케치 / 회계 보고 4 김형태 2012.05.13 2349
373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3회 회계 / 스케치 8 김형태 2012.04.01 1881
372 후기 인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7 엄준호 2013.02.18 2509
371 인천에 흥미로운 강연들이 무료로 열린다고 하네요. 4 file 김주현 2010.02.25 1883
370 인천시 중앙도서관 논문이메일링 서비스 시작 3 김주현 2010.02.09 1992
369 공지 인천백북스를 떠납니다. 김형태 올림. 7 김형태 2014.02.26 4182
368 인천백북스가 가야할 길? 18 김양겸 2010.11.10 1806
367 인천백북스 회비내역 2 김주현 2009.08.28 2238
366 인천백북스 홍보 포스터 8 김주현 2009.08.14 2192
365 인천백북스 추진을 위한 준비모임 - 두번째 6 김양겸 2009.07.26 23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