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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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논어 1회  ( 2012.12.14.  인천 )
선정도서 : 논어   — 공자 ( B. C. 551 ~ B. C. 479 )  이강재 2006
발제  유문무 회원 ( 인천대학교 교수 / 사회학 박사 )

참석/이사

 안희찬

참석/회원

 유문무, 김현주, 한호명, 이영미, 유정동, 민서희, 장철순, 김영미, 정성채, 최재순
   유연성, 신동국, 이창해, 허정현, 김동일, 손호균, 오성희, 이영신,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20 명 )
제46차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

 민서희


저서 16 권

   
 최근 출간하신 저서 조선 4대전쟁과 의천검〉 을 참석하신 분들께 일일이 성함과 서명을 적으셔서
 나누어 주신, 민서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46차 인천모임 수입 상세내역

뒤풀이(식사) 정산


31,000 원

 명동보리밥집(인천시청)
       참석 :  13 / 갹출금액  130,000 원 
       보리밥정식 7,500 X 12 = 90,000
            막걸리 3,000 X 3 = 9,000  ( 소계 99,000 )
       발제자 / 도움 주신 분 제외 / 안희찬 회장님 3만원

 안희찬, 유문무, 한호명, 민서희, 김동일, 유연성, 신동국, 정성채, 김영미, 손호균, 오성희, 김현주, 김형태

제46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8,230 원


롯데 갸또 케이크   20 piece  = 3,980 원


 


 


 


 


 


 


델몬트 망고 16 개  = 4,00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A)

 전월 잔액

239,523 원

   수입 총액

31,000 원

   지출 총액

8,230 원


(A)

 이월 잔액

262,293 원




  • profile
    김형태 2012.12.15 11:01
    토요모임 (B) 111,560
    정기모임 (A) 262,293
    잔 액 (A+B) 373,853


    2012년 인천백북스 송년모임을 겸한 제46차 정기모임 〈논어〉1회 강의를 해 주신, 유문무 인천대학교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의 이름과 서명을 일일이 적으셔서 저서를 나누어 주신, 민서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2년 올 한 해 동안, 인천백북스가 진행한 정기모임 12회, 토요모임 14회, 차이나타운 번개모임 1회 등 모든 모임의 장소를 마련하여 주신,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겨울비 내리는 궂은 날씨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유일한 고등학생이신 허정현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2.12.15 11:01
    16년전 여름 곡부에서의 추억들이 생각났습니다..
    수업 중에 만났던 논어와 공자를 획인할 수 있는 설?
  • ?
    장철순 2012.12.15 11:01
    궂은 겨울날씨에 따듯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회장님과 총무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서 소중한 지식을 나누어주신 발제자 윤문무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서를 공짜로 주신 민서희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감사히 읽겠습니다.



    지금도 고민 중

    우리의 사회적 삶은 많은 군자(君子)들에 의하여 유지가 되고 이루어져 가는데
    우리의 사회는 소인배들에 의하여 지배하여 오고 있다. ?
    그래서 현재는 성공한 소인배들을 대인(大人 ?)이라고 부른다.
    우째 이런 일이? 나도 몰러! 그래서 지금도 고민 중!

    그래서 이에 대한 전문적 고수인 공자님을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뵙고 아뢰길
    우째 이런 일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공자 왈 : 원래 그런 겨! 그냥 차카게 살어!
    . . . . . . ?

    다시 현재로 와보니
    어떤 신문들이 차카게 살자! 차카게 살자! 차카게 살자! 늘 상 외치는데
    뒤로는 니들이 그래야 소인배들이 대인이 된다다.

    그래서 차카게 살고는 있지만 지금도 고민 중 . . . .
  • profile
    김형태 2012.12.15 11:01
    제가 장철순 선생님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어제, 논어 공부모임 후에 제가 경황이 없어서 장철순 선생님께 미처 고마움에 대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장철순 선생님의 치열하게 살아오신 삶과 공부에 대한 열정은 저희에게 큰 귀감과 자극이 되어 주셨습니다. <논어>에서 만나게 되는 고민하시는 현실적인 문제와 쟁점들은 1월 논어 공부모임에서 유문무 교수님과
    함께 진지한 토론으로 이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장철순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천모임을 만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과 회원님들께서 저서를 준비하시고 집필하시는 모습들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저희 인천모임이 일방적으로 지식기부를 부탁드리고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인천모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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