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14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1)  ( 2012.12.08.  인천 )
선정도서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크리스 프리스 ( Chris Frith / b. 1942 ) 2007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참석/이사

 안희찬

참석/회원

 주민수, 장철순, 윤기문, 박제윤, 허정현, 한호명, 성준희, 주영준,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10 명 )
제14회 토요모임 수입 상세내역

뒤풀이(식사) 정산


0 원

 해물전문점 담치(송도동)
       참석 :  5 / 갹출금액  40,000 원 ( 1만원 X 4 명 )
       해물칼국수 8,000 X 5 = 40,000  ( 소계 40,000 )
       발제자 제외 

 안희찬, 주민수, 장철순, 주영준, 김형태  ( 5 )

제14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14,230 원


롯데 갸또 케이크   20 piece  = 3,980 원


 


 


 


 


 


 


로투스 비스켓   50 X  = 4,480 원


 


 


 


 


 


 


델몬트 망고 9 개  = 2,250 원


 


 


 


 


 


 


커피믹스 20입  = 3,27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B)

 전월 잔액

125,790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14,230 원


(B)

 이월 잔액

111,560 원



























토요모임

(B)                      111,56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39,523

잔 액

                     351,083

A+B





  • profile
    김형태 2012.12.09 06:34
    오늘 소중한 공부모임을 만들어 주신, 주민수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매 번 공부모임을 진행하면서 장소를 배려 해 주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의 고마운 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안희찬 회장님 고맙습니다. 폭설과 혹한 속에서 진행된 공부모임에 참석 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은 2013년 1월에 진행하겠습니다.
  • ?
    김현주 2012.12.09 06:34
    주민수 박사님께서 준비하신 자료를 보니 감기 핑계로 따뜻한 아랫목에서 하루를 그냥 보낸 것이
    아깝네요..
    추운 날씨에 모임을 준비하시고 이끌어 주신 주민수 박사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총무님,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장철순 2012.12.09 06:34
    추운날씨에 따듯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발제를 맡으신 주민수 박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해석에 대한 의의와 모임의 진행에 대한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인천해석에 대한 말씀에서 “정의(定意)”와 “해석”에 대하여 “개념”과 “이해”의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우리 모임의 특성상 어떠한 책을 주제로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책을 읽고, 저자의 의도와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독자의 견해도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제공하여 주신 박사님과 이를 바로 복사하여 나누어주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을 챙깁시다. 인천 백북스 화이팅!
  • ?
    허정현 2012.12.09 06:34
    정말 감명있게 들었습니다.
  • ?
    안희찬 2012.12.09 06:34
    영하 10도의 강추위와 건강회복중 임에도 불구하시고 열정적으로

    인천해석을 정리하여 주신 주민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 날을 기대하면서

    몸과 맘 건강 잘 챙기시기 부탁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김형태 총무님과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칼럼 老子 2章 4 주민수 2014.11.01 2890
483 후기 화이트헤드 철학의 원자론과 과정과 실재 이해 5 미선 2013.02.16 2519
482 후기 형이상학이 우리 삶의 일상과 뇌에 큰 영향을 끼칠 때.. 5 미선 2013.03.11 1935
481 한 생각!! 4 주영준 2010.12.28 1813
480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3 박제윤 2011.11.21 2475
479 패러다임 퀴즈-뇌과학 편(1) 6 임성혁 2009.09.07 2424
478 칼럼 테세우스의 배-2 : 우리 몸의 주인은? 1 주민수 2011.06.02 2231
477 칼럼 테세우스의 배-1 : 나르시스의 전설 5 주민수 2011.05.26 2622
476 후기 퀀텀 브레인 후기 11 김양겸 2011.03.09 2380
475 치매 파킨슨병 진행원리 세계 첫 규명 안희찬 2009.07.30 2547
474 현장스케치 춘천마라톤에서의 백북스 회원들 4 안희찬 2009.10.29 2678
473 초기 시각 영역은 '의식적 자각'에 관련이 있을까, 없을까? 2 이일준 2011.06.02 1860
472 공지 처칠랜드 교수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2 박제윤 2011.12.04 1916
471 공지 책은 함께 읽어야 한다는 생각 6 김형태 2013.12.20 2575
470 착각은 자유 6 김주현 2010.02.09 2445
469 칼럼 진공 놀이공원의 앨리스와 상대론 2 주민수 2013.02.28 2242
468 중력은 없다 1 file 박경호 2010.07.14 2293
467 칼럼 주민수 박사님, <괴델과 아인슈타인> pdf 요약자료 10 file 김형태 2012.08.07 2936
466 조장희 박사님의 연구소 모습 2 김주현 2010.03.21 2422
465 조장희 뇌과학연구소장님 독서방법 김주현 2010.03.21 26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