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97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철학자와 함께하는 논술공부모임





























































































































































































































































제13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3)  ( 2012.11.24.  인천 )

주제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 제3강 / 종강 )

발제

 박제윤 회원 ( 신경철학자 / 철학 박사 / 신경인식론 전공 )

참석/이사

 안희찬

참석/회원

 박제윤, 김현주, 장철순, 권형진, 주영준, 정성채,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8 명 )
제13회 토요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 모금


70,000 원

  10,000 X 7

발제자 제외  1

제13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및 비품) 준비


13,510 원


롯데 갸또 케이크   20 piece  = 3,980 원


 


 


 


 


 


 


 


로투스 비스켓   50 X  = 4,480 원


 


 


 


 


 


 


 


델몬트 망고 8 개  = 2,000 원


 


 


 


 


 


 


 


1000자 원고지(모닝글로리) 30 매  = 2,80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뒤풀이(식사) 8


64,000 원

  해물칼국수 8,000 X 8

(B)

 전월 금액

133,300 원

   수입 총액

70,000 원

   지출 총액

77,510 원


(B)

 이월 잔액

125,790 원


























토요모임

(B)                      125,79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30,503

잔 액

                     356,293

A+B














































<TD class=xl82 style="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BORDER-TOP: windowtext; BORDER-LEFT: windowtext 0.5pt solid; BORDE
  • profile
    김형태 2012.11.25 07:21
    (전월 A+B) 436,543 - 72,740 = 363,803 * 원서구입비(B)
    (A+B) 363,803 + 70,000 - 77,510 = 356,293

    인천 해석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논술공부모임을 마무리 해 주신, 박제윤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제윤 박사님께서는 모든 자료 준비와 복사를 손수 준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인천토요공부모임 13회를
    모두 참석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올 한 해, 박제윤 박사님을 통해, 소중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천백북스 정기모임과 토요공부모임<인천 해석>을 주관 해 주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희찬 회장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형태 올림.
  • ?
    김현주 2012.11.25 07:21
    귀한 시간 내시어 모임을 이끌어 주신 박제윤 박사님 감사합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좋았던 날씨도 감사합니다..
    토요일 저녁의 맛있는 해물 칼국수도 좋고 회원님들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얘기들도 좋았습니다..
    다음의 토요모임도 더욱 기대하며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
    안희찬 2012.11.25 07:21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논술공부를 3차례 걸쳐 이끌어 주신

    박제윤 박사님 고맙습니다.

    비판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글이 무엇인지 조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시간 중에도 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임 공지와 준비 등 모든 뒷처리를 전담하여 주신 김형태 총무님 고맙습니다.

    어떤 모임이고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있어야 그 모임이 잘 되는 것입니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이정원여 2012.11.25 07:21
    여기에 가려고 잡혀있던 일정을 이리저리 바꿔 놓았기에 참석할 수 있겠다했는데, 다음주에 있을 집안 행사 상견례가 갑가기 한주 당겨지는 바람에 부득이 불참하였습니다. 일정이 맞지않아 1회밖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제윤박사님! 좋은 책으로 또 뵙겠습니다.


2012-11-07

 Making Up the Mind @ 36,370             -  원서구입비(B)     72,740    363,803
   11/24 박제윤 교수님께 전달                 -             -    363,803
   11/30 김두환 교수님께 전달 예정                 -             -    363,80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자료 20차 인천백북스 - 생체모방 정리 5 file 김양겸 2010.11.13 1840
363 자료 <링크> 관련 영상을 링크합니다 4 김제원 2012.10.09 1845
362 <<내 안의 유인원 our inner ape>> 참고 사이트 및 논문 2 file 한정규 2011.02.09 1849
361 공지 제59차 인천정기모임 안내<고민하는 힘>(2014.04.18) 3 안희찬 2014.03.26 1849
360 공지 인천백북스 선정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4 김형태 2013.07.22 1852
359 후기 인천토요모임(7월20일)에서 <뇌와 도덕성>에 대한 강의 1 장철순 2013.07.18 1856
358 9차 준비모임 회계내역(11월 2일) 1 이어진 2009.11.16 1858
357 공지 12/13 (금) 57차<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공지) 1 김형태 2013.10.30 1858
356 초기 시각 영역은 '의식적 자각'에 관련이 있을까, 없을까? 2 이일준 2011.06.02 1860
355 현장스케치 제32차 김우성 대표 <공간은 컨텐츠가 생명이다> 스케치 3 김형태 2011.10.20 1861
354 기분좋은 날 9 김주현 2010.07.28 1862
353 인천백북스 6~8차 준비모임 회계보고 3 이어진 2009.10.08 1865
352 후기 [인미모] 묵자 읽기 1 (계속 작성중) 김형태 2014.05.17 1866
351 올 연말 '암흑물질' 존재 밝혀지나 안희찬 2010.03.11 1868
350 공지 2012.04.12. (목) 제38차 < 상대성이란 무엇인가 > 6 김형태 2012.03.12 1873
349 제21차 인천백북스 발표 요약 자료(소유의 종말) 3 file 안희찬 2010.11.10 1877
348 11/04/05 26차 <철학의 나무 1, 2> 5 김미선 2011.03.09 1877
347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6회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4 스케치 4 김형태 2013.02.17 1877
346 공지 5/16 (금) 제60차 <신경 건드려보기> (공지) 5 file 김형태 2014.04.25 1880
345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3회 회계 / 스케치 8 김형태 2012.04.01 1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