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제를 맡은 김두환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30일로 연기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모든 분들이 바쁘신 중에, 인천모임에 나오시는 데,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연기하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특히, 묵묵히 항상 수고해 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죄송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김두환 교수님께서 올려 주신 댓글을 읽고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인천모임 저희 모두가 김두환 교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30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형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