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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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하는 논술공부모임


































































































































































































































































































제12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2)  ( 2012.11.03.  인천 )

주제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 제2강 )

발제

 박제윤 회원 ( 신경철학자 / 철학 박사 / 신경인식론 전공 )

참석

 박제윤, 김현주, 장철순, 권형진, 안희찬, 정성채, 주영준, 김규희, 이정원,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10 명 )
제12회 토요모임 도움 주신 분
 김현주

간식 준비

             -   제주 초콜릿
제12회 토요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 모금


70,000 원

  10,000 X 7

7 / 10 명

   
           

발제자 제외  1

제12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및 비품) 준비


15,880 원


롯데 갸또 케이크   30 piece  = 8,340 원


 


 


 


 


 


 


델몬트 망고 15 개  = 3,750 원


 


 


 


 


 


 


커피믹스 20입  = 3,290 원


 


 


 


 


 


 


 


 


생수 500 ml X 2  =   500 원


뒤풀이(식사) 8


64,000 원


  해물칼국수 8,000 X 8


 안희찬, 장철순, 주영준, 정성채, 이정원, 김현주, 권형진, 김형태 ( 8 명 )


(B)

 전월 금액

215,920 원

   수입 총액

70,000 원

   지출 총액

79,880 원


(B)

 이월 잔액

206,040 원


























토요모임

(B)                      206,04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30,503

잔 액

                     436,543

A+B














 다음 3회 모임은 11월 24일(토)에 진행하겠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11.04 08:10
    인천백북스 토요공부모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과
    박제윤 교수님 그리고 김두환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정과 연구, 집필 시간을 조정하셔서 저희 논술공부모임을 지도 해 주시고,
    공부에 필요한 자료 준비와 복사까지 모두 부담하여 주셔서 더욱 송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박제윤 박사님 고맙습니다.

    논술공부모임의 계기를 만들어 주신, 장철순 선생님
    변함없이 응원 해 주시는, 주영준 선생님과 김현주 선생님
    언제나 반가운 얼굴, 이정원 회원님과 권형진 회원님
    처음 참석하신, 정성채 님과 김규희 님 고맙습니다.

    끝으로, 삶의 귀감과 영감을 주시는 주민수 박사님과 김성재 박사님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이정원여 2012.11.04 08:10
    그렇잖아도 제주감귤 초콜릿을 먹으면서 누가 제주도에 다녀오셨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받은 자료들을 꺼내들고 제주감귤 초콜릿을 달게 먹으면서 복습중입니다. ^^ 김현주님, 감사합니다. 망고쥬스를 2개 씩이나 주시는 김형태총무님의 넉넉함과 마음의 풍요가 참 좋습니다. ^^ 또한 모임 때 마다 일시, 장소, 오는 방법등 상세한 문자 넣어주시는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박제윤박사님의 강의를 꾸준히 듣다보면 나도 조금 정리된 글을 쓸 수 있겠구나 확신이 생겼습니다. 30개 역 진행, 1시간 30분 소요, 왕복 3시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오늘 지하철 여행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1월 24일에도 인천 1호선은 테크노파크역 까지 달립니다. 또 뵐 때 까지 밥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11월 24일에 뵙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속의 저는 귀신모드인가요? 긴 머리 풀어헤치고... 이히히히히.... ^^ 맘에 드네요. 하하하...
  • ?
    김현주 2012.11.04 08:10
    날씨 좋은 토요일..딱 좋은 가을 날씨에도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시는 박제윤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분과 변함없이 모임을 지켜주시는 분들..이제 새로운 가족이 되신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글을 읽고 정리하는 일이 많은 연습이 필요한 일임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주민수 2012.11.04 08:10
    김총무님의 염려 늘 감사합니다. 이제는 강의 등 바깥 나들이도 제법 한답니다.^^
    인천토요모임의 논술공부가 끝나면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라는 책을 가지고 3~4회 정도에 걸쳐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
    이정원여 2012.11.04 08:10
    주민수박사님, 반갑습니다. 많이 걱정했는데 빨리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책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는 개인적으로 혼자 읽은 책입니다. 좋은 의견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11.04 08:10
    주민수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가 물리학을 공부한 신경심리학자이기에, 주민수 박사님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할 수 있다면,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책을 다시금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 주시고, '공부'에 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 ?
    이병록 2012.11.04 08:10
    제가 생각하는 공동체란
    앞에서 이끌어 주신는 분
    관리를 해 주시는 분
    열심히 동참하시는 분
    그리고 광장(게시판)을 통하여 관심과 소통이 이루어 지는 공간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독서 공동체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11.04 08:10
    이병록 제독님의 변함없는 백북스에의 사랑과 열정에 늘 감동하게 됩니다.
    저 자신, 좀 더 실천적 노력을 기울이고, 제독님의 뜻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병록 2012.11.04 08:10
    김형태 총무님의 열정이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 ?
    박제윤 2012.11.04 08:10
    주박사님 건강 회복하시고,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그 강의에 저도 참석해서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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