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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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00:50

제42차 인천백북스 발표 자료

조회 수 212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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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인천백북스 발표 자료입니다.

귀한 발표기회를 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안주하지 않은 삶을 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했던 칭기즈칸의 삶에서
많은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강연후 먹는 꿀맛같은 보리밥 또한 일품이었구요.
감사합니다.

유연성 드림

  • ?
    김현주 2012.08.19 00:50
    유연성 박사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8.19 00:50
    유연성 박사님의 인천백북스 발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발표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인천토요공부모임의 김두환 교수님께서도 유연성 박사님과의 만남이 미루어 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을 비교하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8월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유연성 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
    정남수 2012.08.19 00:50
    팍스 몽골리카...
    슬라이드 자료를 보니까 강연이 얼마나 흥미진진했을지!!!!ㅠㅠㅠㅠ
    인연이 닿으면 대전에서도!
    아니면 어디에서라도!
    강연 들을 수 있길 고대합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8.19 00:50
    정남수 회원님! 고맙습니다.

    내 속에 잠든 노마드 유전자를 흔들어 깨우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
  • ?
    유연성 2012.08.19 00:50
    김현주 선생님, 김형태 총무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한 지난 금요일은 저에게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토요공부모임에 참여하고픈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함께 하지 못해 저도 너무 아쉬웠답니다.

    추후에 칭기즈칸과 쿠빌리아칸의 비교도 좋은 주제가 될 거 같네요.
    항상 인천백북스의 중심이 되는 분들과 즐거운 독서모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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