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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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백북스 / 인천토요공부모임 :  괴델과 아인슈타인  ( 2012.07.14. )

발제

 박제윤 회원 ( 철학 박사 / 신경철학 전공 )

참석

 주영준, 성준희, 김형태  ( 참석인원 4 명 )
제7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5,590 원


롯데 케이크 / 갸또   10 piece  = 3,960 원


 


 


 


 


 


델몬트 망고 5 개  = 1,250 원


 


 


 


 


 


 


 


생수 500 ml X 1  =   380 원


(B)

 전월 금액

185,710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5,590 원


(B)

 이월 잔액

180,120 원



























토요모임

(B)                      180,120

정기모임

(A)                      281,533

잔 액

                     461,653

A+B


  • profile
    주민수 2012.07.15 05:35
    김총무님, 팰레 유어그라우의 <괴델과 아인슈타인>은 지난 금요일의 발제때 안톤 차일링거의 <아인슈타인의 베일>과 함께 얘기해야지 했다가 깜빡 잊은 책입니다. 이책은 프리고진의 '비가역적 시간'과는 또다른 '상대적 시간'의 문제를 상당히 진지하게 논의한 책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는 가운데 '상대적 시간'에 관한 부분에서 매우 중요하게 읽었던 책으로,
    '괴델의 시간'은 흥미롭게도 '아인슈타인의 시간'과는 사뭇 다른 실재적 면모(?)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함께 앉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짚어 보고픈 책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7.15 05:35
    주민수 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위의 책 <괴델과 아인슈타인>은 저희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다루고 싶었던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함께 읽어 주실 분을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주민수 박사님과 함께 이 책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다면, 저희로서는 더없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 때마다 선정하는 '책'이라는 '틀'에 구애받지 말고, 시간이라는 제약에서도 '자유롭게',
    쟁점과 주제 위주의 공부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
  • profile
    주민수 2012.07.15 05:35
    김총무님, 이번주 입원검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인천공부모임에 참석할까 합니다.^^
    '시간'은 물리학에서도 골치아픈 주제인데 함께 한올 한올 풀어보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있을 거예요.
    특히 <괴델과 아인슈타인>은 상대론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수학과 철학의 기초에 대한 괴델의 사상을 그의 생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기 때문에 읽을때 재미도 많이 느꼈던 책입니다. 괴델의 학문적 정직성에 대한 감명은 지금도 새롭구요.
  • profile
    김형태 2012.07.15 05:35
    김형렬 회원님! 지난 금요일 인천모임, 주민수 박사님 강연에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제윤 박사님께서는 < 서양철학사 > (가제)를 집필 중이신데, 이 작업이 완성되면, 백북스의 자산이 또 하나 더해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대전에서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 발명과 기술 > 소모임 첫 출발을 미리 축하드리며, 저도 답례로 대전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민수 박사님의 말씀은 너무도 감사하고,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십니다.
    괴델과 푸앵카레 등은 제가 꼭 만나고 싶었던 거인들인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저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주민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2.07.15 05:35
    많은 분들이 설레며 기다리는 모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주민수 박사님..이번주 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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