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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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2012.03.16. )
1선정도서 : 몸의 역사   의학은 몸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2007 /  강신익
2선정도서 : 예수는 처녀생식으로 오지 않았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2005 /  민서희
발제  민서희 회원 (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사무처장 )

참석

 안희찬  이사        
   이병록  이사        
   김영미          
   김현주  인천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사  
   남준호          
   주영준          
   김형태          
 ( 무순, 존칭 생략, 발제자 포함  /  참석인원  8 명 )
제37차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들
 남준호  직접 만드신 맥주 & 오스트리아식 수제 빵   
 이병록  뒤풀이 비용    명동보리밥집  
   

59,000 원

 보리밥 7,000 X 8 = 56,000
       막걸리 3,000 X 1 = 3,000
제37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음료 준비


2,180 원


델몬트 망고 8 개  = 1,980 원


 


 


 


 


 


 


생수 300 ml X 1  =   200 원









  • ?
    이병록 2012.03.19 14:43
    민서희 회원님이 현장에서 부딪쳤던 고민과
    근본을 분석해나가는 고민의 결과로 탄생한 이론..
  • ?
    김현주 2012.03.19 14:43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뵙고 좋은 시간었습니다..
  • ?
    이기두 2012.03.19 14:43
    .
    오랜 세월동안 고민한 흔적을 보여 주시네요.

    백북스를 만났으니까, 과학세계에서 놀아 보셔야지요.

    @ .. @
  • ?
    남준호 2012.03.19 14:43
    새로운 생각을 갖게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였는데도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민서희 2012.03.19 14:43
    인천모임을 꾸려나가시는 안회장님과 김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백북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제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현주님 반가웠고요. 이제 김주현님과 구별가능하네요. ㅎㅎ

    이기두 어르신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어르신 나이 때, 어르신만큼의 열정이 있을지가 화두로 다가옵니다.

    남준호 선생님이 만들어 오신 맥주 참 맛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빵 먹을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쉬는 시간없이 진행한 저의 잘못입니다.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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