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34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유류형 파충류는 공조상15와 공조상16의 긴 공백을 메꾸는 그림자 순례자이다.

진화의 사슬은
반룡류(pelycosaurus) -> 수궁류(therapsida) -> 키노돈트(cynodont) -> 포유류(mammalia)
盤龍 獸弓

로 이어진다. (주의: 키노돈트는 수궁류의 부분집합이다.)

다음 그림은 <조상이야기> 280페이지에 나오는 그림에서, 키노돈트 류만 남기고 지운 그림이다.







그림 : A schematic interpretation of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the structures and functions of mammal (Kemp 1982).
그림출처 : Thomas Stainforth Kemp, Mammal-like reptiles and the origin of a mammals, Academic Press, 1982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Cynodont

http://en.wikipedia.org/wiki/Evolution_of_mammals
http://www.palaeos.com/Vertebrates/Units/400Therapsida/400.000.html
http://sci.waikato.ac.nz/bioblog/2010/03/the-age-of-mammals.shtml

(Thomas Stainforth Kemp)
http://users.ox.ac.uk/~tskemp/index.htm
Thomas Stainforth Kemp (1982), The reptiles that became mammals. New Scientist 93: 581-584.
Thomas Stainforth Kemp, Mammal-like reptiles and the origin of mammals, Academic Press, 198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공지 09/12/08 인천백북스10차모임 런던자연사박물관 3 김미선 2009.11.20 2615
463 공지 09/14 (금) 제43차 < 블랙홀 전쟁 > 6 김형태 2012.08.21 2341
462 090707.인천백북스 준비모임 사진들 4 김양겸 2009.07.11 3051
461 공지 1/10 (금) 인천해석 <인간의 인지 구도> (최종공지) 9 김형태 2014.01.08 1882
460 공지 10/01/05 인천백북스11차 인간의 모든 감각 3 file 김미선 2009.12.18 2540
459 10/02/02 인천백북스12차 고조선 사라진 역사 4 김미선 2010.01.19 2030
458 공지 10/04/06 인천백북스 14차 조상이야기 4 김미선 2010.03.16 2298
457 공지 10/05/03 (긴급 재공지) 15차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25 김미선 2010.04.22 3848
456 10/05/03 인천백북스 15차 On Intelligence 9 김미선 2010.04.21 2583
455 공지 10/06 (토)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제1강) 16 김형태 2012.09.04 2634
454 10/06/01 16차 뇌과학과 철학 9 김미선 2010.05.07 2901
453 공지 10/07/06 인천백북스 17차 조상이야기 II 김미선 2010.06.13 2278
452 10/09/09 인천백북스 19차 창의성(박문호 박사 강연) 6 file 김미선 2010.08.19 2259
451 공지 10/10/12 20차 생체모방 13 김미선 2010.09.13 2627
450 공지 10/11 (금) 제56차 <현대과학철학 논쟁> 2회(토론) 공지 2 file 김형태 2013.09.18 2041
449 10/11/09 21차 소유의 종말 25 김미선 2010.10.25 2034
448 공지 10/12 (금) 제44차 <링크> 5 김형태 2012.09.15 2099
447 공지 10/12/07 22차 신을 위한 변론 20 김미선 2010.11.19 2286
446 100북스에서는 소설을.. 2 이중훈 2009.08.25 2547
445 공지 10년 전업주부 번역가 되기 8 김미선 2009.09.09 3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